푼돈 주니까 당연히 전문성이 없겠쥐요. 푼돈 받으면서 전문성 길러나갈 인재가 있습니까? 편의점알바에게 푼돈 쥐어주면서 전문성을 길러라 하면 기르겠습니까?
전문성은 “그거 하나 잘해서 4인가족 부양하고 자식 둘 인서울 4년제 대학 보내고 서울에 아파트 1채 사고 싯가 7천만원 이상 신차를 굴릴 수 있는 수입”을 벌어야 전문가로 인정받는다 할 수 있습니다. 뭐 그정도 돈도 안내면서 전문성 타령해대는 조선인들을 보면 그냥 남의 품삯 깎을려는 노랭이 꼰대로밖에 보이지 않쥐요!
뭐, 애초에, 자기과시와 허영심에 찌든 마군이들이 가득한 지옥불반도 헬조선에서 누가 수의사를 전문가로 인정하려 하겠슘뮈콰 훠훠훠 개한테 쓸 돈 있으면 샨헬빽 뒤홀빽이나 사고 오마카세나 처먹지.
여튼 그 아래 수입은 전문가 아니고 정부에서 인간문화재 인정받아서 보조금 타먹고 살아야 할 팔자이쥐요오! 훠훠훠
]]>전문성이 없다뇨 그거는 ㅈㅅㄹ수의사를 묘욕하시는 발언이신데요
]]>동물영양학수의사라…훠훠. 수십만원 상담비 청구하면
“개색이 먹는 밥에 무슨 돈을 수십만원 달라그러냐 내 밥값보다 비싸네!! 양심 챙겨라!!”
하는 소리가 들려올게 분명하지 않숨뮈콰아?
정부도 “영양학수의사 돈 너무 잘번다 상담공시제 수가제 실시해라” 할게 뻔하쥐요.
그냥 이 나라에서는 동물과 관련된 사업은 하면 안됩니다. 거지꼴로 굶어죽기 딱 좋습니다. 21세기에도 유교사상이 지배하는 나라 아닙니꽈아?
여기 헬조선은 감히 선진국놀음하는 수의사따위가 살 나라가 아뉨뮈돠아.
얼른 수탈하쉽쉬요 훠훠
수탈, 수혐만이 국민정서입니다.
그리고 발제한 내용 상당수는 현행 법 체계에서도 관리가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단지 관계 당국의 법에 대한 해석이 반려동물과 산업동물을 구분하지 않아서 현 시대의 달라진 반려동물 위상을 반영하지 못 했기 때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최근 조금씩 달라지는 변화에 박차를 가해 관계 당국의 담당자도 조금만 더 의지를 가진다면 충분히 개선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발제에서 이야기한 것처럼 이러한 변화를 통해 국내 반려동물 산업이 성숙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국내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이라는 열매가 글로벌 수입사료 회사에게만 돌아가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2제품보험없음 (보상 리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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