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국내 펫푸드 시장 규모 약 2조원…동물병원 유통비율 단 7% /news/industry/21593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6 Jun 2024 00:38:3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 /news/industry/215934#comment-95051 Wed, 26 Jun 2024 00:38:34 +0000 /?p=215934#comment-95051 칠년제의 응답.

어디에 적혀있죠? 법 찾아봐도 한명이 한개만 개설해야된다는 얘긴 없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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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칠년제 /news/industry/215934#comment-95050 Wed, 26 Jun 2024 00:26:55 +0000 /?p=215934#comment-95050 수의사법에는 한 수의사는 한 동병만 하게 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어떻게 **동물병원 ##점, @@점 뭐 이런 식으로 동일한 명칭의 동병이 여러 개 있는 건지 고지식 & 실력 없는 저는 이해가 안 가네요. 또 수의사 윤리위나 ROKDA(대한민국농림부)는 동물병원 명칭이 여러 가지 표현으로 난무하고 있는데도 그런 현상을 알지도 못하는지 답답하네요. 인의 쪽에는 법으로 정해져 있는지 의원, 병원 이렇게 두 가지 명칭만 있던데 ~ 수의계는 너무 거창합니다. 의료쎈터, 메디칼쎈터 등 참 나 어처구니가 없어서 ~ 허회장님은 제가 여기서 말씀드린 두 가지 문제점(동병체인점 문제, 동병명칭의 제 멋대로)에 대한 의견을 표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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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엥 /news/industry/215934#comment-95034 Tue, 25 Jun 2024 13:31:10 +0000 /?p=215934#comment-95034 해외처럼 수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해야 함의 응답.

어떤 나라가 어떤 종류의 사료를 처방이 있어야만 구매할 수 았나요? 첨 들어봐서..
딴 나라는 공홈에서 처방식 그냥 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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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규모 있는 병원만 /news/industry/215934#comment-95018 Tue, 25 Jun 2024 09:13:37 +0000 /?p=215934#comment-95018 .의 응답.

동물병원도 결국 시스템을 갖춘 규모 있는 병원만 남게 될것 입니다.
아무리 전통시장을 살리자고 이것 저것 해봤자 전통시장이 살아 남지 못하는 것 처럼
백화점처럼 시스템을 갖춘 대형 동물병원이나
편의점이나 빵집 처럼 개인이 운영하고 있지만 결국 체인점만 살아 남게 될것 입니다.

개인은 아무리 노력해봐야 자본과 시스템에서 나오는 경쟁력을 이길 수 없을테니까요

이미 네트워크라는 표현으로 동물병원으로 모으고 있는 곳이 생기고 있는데
결국 동물병원도 체인점?? 처럼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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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industry/215934#comment-95003 Tue, 25 Jun 2024 06:34:30 +0000 /?p=215934#comment-95003 해외처럼 수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해야 함의 응답.

이미 책임지라는 식으로 나오는 보호자가 대부분인데 무슨 책임을 더 져야함?? 병원에서 추천해준 사료 먹고 잘못됫다고 하는 보호자들 없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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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industry/215934#comment-95002 Tue, 25 Jun 2024 06:20:26 +0000 /?p=215934#comment-95002 반려동물 시장의 미래가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요.
기사에서는 경기불황의 여파로 반려동물 양육 두수의 성장률이 둔화되었다고 하는데 향후 개선될 수 있을지, 과연 개선된다면 어느 정도 개선될지 궁금하네요.
사실 경기 불황의 시기에도 명품은 날개 돋친 듯 판매되고 있는데 과연 돈 문제가 전부일까 싶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반려동물 양육의 문턱이 낮았습니다. 분양샵도 많았고 동물병원 진료비도 지금보다는 저렴해서 지금보다는 쉽게 양육을 결정할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이런 상황들이 유기동물의 증가를 유발했을 수는 있겠지만 어쨌든 양육 두수가 증가하는데는 도움이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제 반려동물도 고비용 구조로 바뀌고 있어서 예전처럼 쉽게 양육을 결정하기는 쉽지 않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분양에 대한 규제도 강화되고 있고 양육에 대한 책임감도 더 강조되고 있어 앞으로는 양육을 포기하고 먹방처럼 대체제로 만족하는 사람들이 더 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당연히 바람직한 방향이지만 결과적으로 시장의 측면에서는 거품?이 꺼져서 시장이 전체적으로 위축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무엇보다 이제 곧 인구 수도 줄어들어 과거와 같은 경제 활황은 기대하기 어려우니 더더욱 반려동물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기는 어려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항상 뉴스에서는 반려동물 시장 6조원 시대를 이야기하지만 이제껏 달성한 적 없었고 앞으로도 쉽지 않을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몇 년 후에는 노견(노묘)의 폐사가 더 증가할텐데 이때의 반려동물 시장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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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industry/215934#comment-94971 Mon, 24 Jun 2024 21:44:06 +0000 /?p=215934#comment-94971 해외처럼 수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해야 함의 응답.

처방한다고 피해에 대한 책임도 지나? 그렇다면 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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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해외처럼 수의사 처방이 있어야 구매가 가능해야 함 /news/industry/215934#comment-94968 Mon, 24 Jun 2024 20:13:41 +0000 /?p=215934#comment-94968 그렇지 않으면 큰 의미가 없죠 사실
알러지 사료라고 먹고 있다고 해서 보면
참 어이가 없는 듣보잡 사료들이 많더군요.
인터넷에 너무 무분별하게 광고가 되고 있습니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가고 있구요.
법적 제재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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