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테크니션 제도화 국회 법안소위 통과, 동물보건사로 명칭 조정 /news/policy/11068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8 Nov 2023 01:48:4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praypeace /news/policy/110681#comment-37116 Mon, 29 Apr 2019 14:54:41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7116 와….. 몇년전 학부생때 강남 모 영상전문 동병에서 실습할때 거기 테크니션들 각종 세미나, 심지어 서울대 마취 세미나까지 데리고가서 공부시키고, 병원에서 채혈, 마취 다 시켰는데.. 뭐 원래 수의사 면허는 휴지조가리보다 못하단 건 알고 있었지만 이젠 그냥 바닥에 굴러다니는 쓰레기네요. 앞으로 누가 수의대나와서 수의사 면허 따려하겠어요? 그냥 보건사 면허만 따서 셀프 독학하는게 가성비 압승하죠. 어차피 6년간 학교 커리큘럼, 교수 가성비 개ㅆ쓰레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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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선진국은 명칭을 뭐라 하는지..궁금 /news/policy/110681#comment-37103 Mon, 29 Apr 2019 11:04:13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7103 ” 사 ” 는 아무데나 붙이는게 아니요..최저임금도 못맞춰주는 병원이 수두룩한데, 원내에서
하는일은 보조일이 대부분인 인력을 초대졸 임금 맞춰줘가며 운영할 곳이 얼마나 있을까?
매년 오르는 임금을 감당할 병원은 또 몇이나 될까요..내 생각엔 원장이 경비 다 제하고 수입
월 2000 이상되야 초대졸 전문인력 자유롭게 채용 할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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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rr /news/policy/110681#comment-37094 Mon, 29 Apr 2019 07:44:27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7094 이런걸 보면서도 일자리창출하겠다며 이상한 공약 펼치는 사람을 무슨 구원자마냥 정의로운 사람마냥 찬양하는게 이해가 안되네………
보수건 진보건 무조건 빨지 좀 말아야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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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커세어 /news/policy/110681#comment-37089 Mon, 29 Apr 2019 05:44:18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7089 다크템플러의 응답.

4종이 포함되었다가, 민원이 너무 들어와서 다시 빠졌다고 했죠. 앙꼬빠진 찐빵이 되어버린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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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ㅂ /news/policy/110681#comment-35884 Tue, 09 Apr 2019 10:56:47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884 의 응답.

?글읽어보신거 맞나요 반려동물 건강이 중요해서 더 전문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데요. 지금은 뭐 배우지도않은 사람들이 수의테크랍시고 안에서 보조하는거 하나도 안믿음직스럽습니다 제가 더 묻고싶네요 지금이 전문양성하는거보다 더 동물건강 위하는 일인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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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10681#comment-35858 Tue, 09 Apr 2019 07:54:29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858 의 응답.

‘ㅂ’ 이 댓글 다신분은 반려동물 건강따위는 안중에도 없는 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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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10681#comment-35857 Tue, 09 Apr 2019 07:52:30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857 지금도의 응답.

한번도 본적 없다구요? 큰병원은 다 그렇던데요, 작은 병원만 가보셨나봐요. 큰 병원 딱 떠올려보세요. 거기 다 그렇다합디다. 인턴들로부터 들은 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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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ㅌ /news/policy/110681#comment-35700 Sun, 07 Apr 2019 06:23:18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700 뇌가 우동사리의 응답.

위에 댓글엔 수의사가 넘친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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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ㅂ /news/policy/110681#comment-35698 Sun, 07 Apr 2019 06:14:38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698 의 응답.

그거야 수의사 밥그릇 안뺏어가게 기준을 정하겠지요;; 본문에도 전문적 판단이 필요한 주사, 채혈행위에는 제한을 둔다고 하지 않습니까 동물보건사가 무슨 수술을하나 진료를 하나 수의사밥그릇을 어떻게 뺏지요 배우는거부터가 다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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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ㅂ /news/policy/110681#comment-35695 Sun, 07 Apr 2019 05:59:23 +0000 http://www.dailyvet.co.kr/?p=110681#comment-35695 의 응답.

제도화만 되겠어요? 당연히 우리나라도 대학교 과정부터 체계적으로 또 배우는거 새로 정해서 가르치겠죠 전문양성이 괜히 전문양성입니까..자격시험도 생긴다고 하는데 ㅋㅋ 우리나라 현실이 왜나오는지; 그 현실을 바꾸겠다고 하는거잖습니까 그리고 직구나 자가진료를 왜 하고 왜 우리나라 사람들만 그러는지부터 생각은 해보셨나요 보호자들이 동물병원에 신뢰가 없어서이기도 합니다; 그걸 끌어올릴 생각을 해야지.. 동물병원 소비자가 보호자인데 그냥 계시라니요 ㅎㅎ 뭐 전문인력생기면 더 돈많이 드니까 당연히 싫으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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