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193회] 법안심사소위 통과한 `동물보건사 제도`

글쓴이: 111

111 — Tue, 16 Apr 2019 17:10:38 +0000

수의사 협회의 불통 문제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든지 농림부와 수의사회 끼리만 밀실협의 후 일선의 수의사들은 뉴스를 통해서 결과만 통보받게 되고 그 결과 또한 항상 수의사에게 불리한 결과로 이어지니 신뢰도 없고 소통도 없는 기관으로 인식되는것 같습니다.

j2h5650 — Tue, 16 Apr 2019 00:30:22 +0000

j2h5650의 응답. 감사합니다~

데일리벳 관리자 — Mon, 15 Apr 2019 10:15:42 +0000

j2h5650의 응답. 위클리벳 194회 주제가 백신접종업입니다. 영상은 주중에 촬영되고 이번주 금~토쯤 업데이트 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j2h5650 — Mon, 15 Apr 2019 07:38:12 +0000

이번회차에 백신접종업 신설에 관한 얘기는 없네요….
아쉽습니다ㅠㅠ

Sun, 14 Apr 2019 15:47:11 +0000

ㅇ의 응답. 이 정도 현실 인식이니 뭐...

익명 — Sat, 13 Apr 2019 23:39:59 +0000

간호라는 말에는 看護 볼 간자가 들어가서 환자를 보고 판단하는 의미 즉 어느 정도의 진찰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간호사는 의료인으로 침습적 의료행위도 허용됩니다.
그러므로 수의사 헙회가 반대해야 할 일을 간호사 협회가 아주 쉽게 해결해 주었군요.

간호 — Sat, 13 Apr 2019 16:45:30 +0000

간호원들이 아주 웃겨..

Sat, 13 Apr 2019 15:06:53 +0000

간협같은 하꼬방 단체에도 밀리다니ㅜㅜ

익명 — Sat, 13 Apr 2019 12:55:36 +0000

동물 보건학과냐 동물 보호학과냐 하는 것은
교육 과정의 커리큘럼에도 차이가 날 수 밖에 없는 중요한 문제입니다.

보건학과 라고 하면 위생학과 미생물학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보호학과 라고 하면 동물의 사양과 훈련 핸들링 기법등이 포함될 것입니다.

명칭 문제가 이처럼 중요한데 간호라는 말을 쓸 수 없으니 아무 말이나 생각나는 대로 정해서는 안됩니다.

익명 — Sat, 13 Apr 2019 12:32:01 +0000

익명의 응답. 요양 보호사처럼 동물 보호사라는 명칭이 좀더 테크니션에 잘 부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