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는 다하기 싫고 권리만 갖고 싶은 동물을 소유물 물건취급하는 사상 혐오스럽다. 내 돈주고 산 내 동물인데 내 맘대로 할꺼야… 이런분들이 하루빨리 늙어 돌아가셔야 나은세상이 올듯

모두 당신같이 단세포이진 않아요. 당신 같은 사람이 정말 지겹거든. 당신 같은 사람은 안 키우는게 도와주는거야. 제대로 된 의식과 제도를 원하지 않으면서 누가 누굴 키워. 당신 같은 사람들은 키워봐야 학대 아니면 유기 코스로 갈 것이 뻔한데. 당신이 정말 동물에 대한 애정과 보호 및 상생의식이 있다면 그런 이야기를 할 수가 없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