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대 임상실습교육 파행 우려` 한정애 동물보호법 개정안 논란

글쓴이: ...

... — Thu, 30 Jul 2020 04:47:34 +0000

갈수록 임상 실습 하기 힘들어 지네.. 정말로 대학 나와서 임상 학원을 다녀야 할듯

글쓴이: 찬성

찬성 — Wed, 29 Jul 2020 00:27:36 +0000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나 현실적인 시점에서도 이것은 올바르게 가야하는 길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돈이 없어서 실습을 못한다. 그럼 학교내 부속 동물병원은 왜 존재하는 것인가요? 돈벌이 수단으로,,티칭 하스피탈 아닌가요? 가르키는 것이 먼저인곳에서 영리를 취한다..그것은 아닌것 같습니다. 올바른일을 올바르다고 인정을 하고 대안을 만들어야만 수의계가 발전을 하지 않을까요????

글쓴이: 데일리벳 관리자

데일리벳 관리자 — Tue, 28 Jul 2020 07:27:54 +0000

ㅁㅁㅁ의 응답. 수정하였습니다. 확인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글쓴이: ㅁㅁㅁ

ㅁㅁㅁ — Tue, 28 Jul 2020 06:37:57 +0000

본문에 제주대 박정현 교수님 -> 박현정 교수님

글쓴이: 아이스아메

아이스아메 — Tue, 28 Jul 2020 06:17:53 +0000

역시 대단하다 민주당!

글쓴이: 1111

1111 — Tue, 28 Jul 2020 06:15:21 +0000

한정애 의원이랑 친하게 사진찍던 수의사선배님들 한말씀씩 거들어주세요

글쓴이: 익명2

익명2 — Tue, 28 Jul 2020 04:06:47 +0000

어느정도 동물복지 및 실험동물 규제 강화는 시대적 흐름이고 결국 수의사의 파이를 늘리는 역할을 할 것입니다. 문제의 핵심은 수의대 동물병원 매출이 독립되지 못하여 수의대생들에게 못 쓰이고 있으며, 기 납부하는 등록금에 비해서도 학교측에서 충분한 실습 예산을 주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겨우 몇 백 수준의 예산 문제도 개선되지 않으면 수의대생 임상이든 비임상이든 실습환경 개선은 어두워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