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사회 자정 기반 마련될까` 비윤리적 수의사 징계요구권 만든다 /news/policy/13719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12 Dec 2022 01:41:1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olicy/137194#comment-75201 Mon, 12 Dec 2022 01:41:14 +0000 /?p=137194#comment-75201 냉동실의 응답.

냉동실에 산채로 개 넣어놓고 3일뒤에 열었더니 살아있다는 말을 누가 믿나요?
수사결과 혐의없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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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려동물인구1600만 /news/policy/137194#comment-75192 Sun, 11 Dec 2022 14:07:12 +0000 /?p=137194#comment-75192 냉동실의 응답.

비추천 것들은 뭐냥ㅋㅋ 수의사들만 보는 신문이라서 그런가보넼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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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본아닌가 /news/policy/137194#comment-56526 Tue, 06 Oct 2020 01:11:08 +0000 /?p=137194#comment-56526 징계요구권 타직종들도 예전부터있는 당연한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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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냉동실 /news/policy/137194#comment-56520 Mon, 05 Oct 2020 13:58:58 +0000 /?p=137194#comment-56520 냉동실의 응답.

법대로 해서 이겼어요. 충고를 하시려거든 기사라도 찾아보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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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 /news/policy/137194#comment-56517 Mon, 05 Oct 2020 13:05:50 +0000 /?p=137194#comment-56517 냉동실의 응답.

법대로 준비해서 하세요. 감정에 호소하면서 주장하면 아무 의미가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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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냉동실 /news/policy/137194#comment-56509 Mon, 05 Oct 2020 06:28:14 +0000 /?p=137194#comment-56509 유기동물보호센터에서 냉동실에 열사병 걸린 개 넣어놓고 퇴근해서 유기견을 죽인 수의사가 동물병원을 열어서 영업 중입니다. 대수에도 의견서 요청을 보냈지만 명백하게 비윤리적이고 비과학적인 수의사의 행위에 대해서 발뺌하는 모습만 보였는데요. 이 법이 통과되면 대수부터 들이대야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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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ㄱㄱㄱ /news/policy/137194#comment-56508 Mon, 05 Oct 2020 05:24:51 +0000 /?p=137194#comment-56508 협회가 힘이있어야 통솔이 될 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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