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수의사회, 이낙연 만나 동물의료정책과 신설·진료항목 표준화 건의 /news/policy/14260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Fri, 12 Feb 2021 13:58:3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 /news/policy/142601#comment-60313 Fri, 12 Feb 2021 13:58:38 +0000 /?p=142601#comment-60313 zz의 응답.

공무원의 처우를 개선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인사적체를 해소해주는 것도 그 중 하나임.
수의직 공무원 별로라면서 매번 나오는 소리 중에 하나가 진급이 느려서 행정 9급한테 승진 추월 당하고 상대적으로 박탈감 느낀다는 것 아니었음? 가축방역기관장이 3급이 되면 그 밑도 줄줄이 올라가고 그만큼 올라갈 기회가 많아진다는건데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음. 시험소 승격하고 그 다음은 기초지자체에 수의 관련 팀을 과로 승격하고 이런 식으로 하나씩 개선해나가면 좋은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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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42601#comment-60246 Tue, 09 Feb 2021 15:17:36 +0000 /?p=142601#comment-60246 zz의 응답.

아무도 공직수의사 미달 문제가 한번에 해결될 거라고 말한 적 없음. 네가 생각하기에 말이 안 되는 주장이든, 별 거 아닌 변화라도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권익을 찾아가는 게 맞지. 뭘 해도 헛수고일 거라는 비관적인 생각은 아무 도움도 안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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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zz /news/policy/142601#comment-60218 Tue, 09 Feb 2021 04:03:16 +0000 /?p=142601#comment-60218 zz의 응답.

애초에 3급기관 승격 자체가 말이 안되는 주장이고, 진급 늘려준다고 자리 절대 안찬다. 동물방역과 생기면 뭐 달라지는거처럼 하더니 현실은 여전히 미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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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42601#comment-60210 Tue, 09 Feb 2021 01:39:09 +0000 /?p=142601#comment-60210 zz의 응답.

나이든 수의직들 진급하면 원래 있던 자리가 더 나겠지? 진급 힘들어서 안 하는 거 맞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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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zz /news/policy/142601#comment-60207 Mon, 08 Feb 2021 22:27:33 +0000 /?p=142601#comment-60207 시험소 3급기관은 진짜 개소리다 ㅋㅋㅋ 틀딱들 자리나 늘려주는거지 ㅋㅋㅋ 젊은 사람들이 시험소가 4급 기관이라 공무원 안하는줄 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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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날개 /news/policy/142601#comment-60203 Mon, 08 Feb 2021 05:40:37 +0000 /?p=142601#comment-60203 항상 대수 집행부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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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박태준 /news/policy/142601#comment-60201 Mon, 08 Feb 2021 02:40:59 +0000 /?p=142601#comment-60201 조류에 의한 전염원이나 동물에 의한 구제역등 고위험성 전염으로 인해 축산업을 하시는 분들의 피해가 말로 하기조차 어려운 상황입니다. 이제 반려견은 우리의 일상생활에 인생 동반자의 역할 마져 하고 있습니다.
다행히 수의사회에서 정책제안을 위해 노력 하시는 모습을 보며 감사한 마음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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