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보건사 `동물의 간호·진료 보조` 세부 업무허용범위 첫 윤곽

글쓴이: 후진국이겠니?

후진국이겠니? — Fri, 17 Dec 2021 07:05:25 +0000

ㅇㅇ의 응답. 미국 테크니션들이 공부하는 양, 전문성이 우리나라랑 똑같은줄 아네ㅋㅋㅋ 미국 놀러라도 가본적 없죠?

글쓴이: 허참

허참 — Tue, 06 Apr 2021 17:13:25 +0000

어째 이 나라가 점점 후퇴하는것같구려

글쓴이: 김

Wed, 31 Mar 2021 12:26:38 +0000

너희같으면 사람간호사4년배운거랑
2년다른학과나와서 꼴랑나와서 꼴랑배운거랑
같냐? 자식같은새끼들어디믿고맡기고싶겠냐고

글쓴이: ㅇㅇ

ㅇㅇ — Tue, 30 Mar 2021 12:27:33 +0000

적어도 자격증 따서 하는 직업에 침습적 의료행위를 맡기는 중책을 범하진 않겠죠?

글쓴이: 덕트와이시

덕트와이시 — Tue, 30 Mar 2021 07:54:25 +0000

ㅇㅇ의 응답. 그럼 미국처럼 병원비 졸라 올려서 받아도 암말 하지 말든가

글쓴이: ㅇㅇ

ㅇㅇ — Tue, 30 Mar 2021 07:14:21 +0000

글쎄.. 주사놓는 미국이 우리나라보다 수의학 후진국인가? ㅋㅋ

글쓴이: 음...

음... — Tue, 30 Mar 2021 00:10:47 +0000

지금 항생제랑 백신같은 약들 처방대상으로 지정됐는데 아직 유예기간인거죠?
만약 주사제로 사용되는 약들이 전부 처방대상 동물용의약품으로 지정되면
동물보건사의 침습적인 의료행위가 허용되어도 괜찮게 될까요? 아니면 그래도 문제가 있을까요?
의사와 간호사의 관계처럼 수의사와 동물보건사가 비슷한 관계가 되면
궁극적으로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판단이 잘 안서네욤

글쓴이: 공방수

공방수 — Mon, 29 Mar 2021 23:52:27 +0000

주사 채혈의 응답. 이런분들이 수의사로서 스스로의 전문성을 포기하는분들이죠

글쓴이: ㅋㅋ

ㅋㅋ — Mon, 29 Mar 2021 15:05:59 +0000

주사 채혈의 응답. 원장 한명이 남자 테크니션 다섯명 데리고 진료 본 다음 처치실에 던져놓고 알아서 라인잡고 채혈해서 검사 돌리라고 하면?

글쓴이: 뭐잉

뭐잉 — Mon, 29 Mar 2021 09:15:58 +0000

주사 채혈의 응답. 주사 채혈배우고 밖에서 나 병원에서 다 배웠어 대충 원장이 이럴때 이런약 주사하던데...데리고와 내가 예방접종이랑 아플때 주사놔 줄수 있어~~이럴까봐 그러는겁니다!!!약국에서 약 다 구해서 지금도 접종하고 애견센터에서 항생제주사 놔 주는거 몰라서 이런글올리는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