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사회, 처방대상 동물약 지정 확대 고시에 헌법소원

글쓴이: 정다금

정다금 — Tue, 15 Jun 2021 10:26:01 +0000

ㅇㅆㄱ의 응답. 최소 반려동물 키우는 엄마로써 양육지식 가지고 있고요 질병에 관한 지식도 가지고 있고요. 동물병원에서 구충이다 백신이다 다 동물병원 이용하는게 맞겠죠? 그러니 동물병원에서 도움을 받는것입니다.

우리도 저렇게 해야합니다. — Fri, 14 May 2021 08:31:39 +0000

약사들 헛소리는 한두번이 아니지만 배워야 할건 저들은 저렇게라도 이익을 절대 놓지 않는다는 것이죠.

우보험도 없고 부가가치세 받는 사치재 취급하다가 갑자기 공공재마냥 수가제 진료비고시제 말하는 정부와 헌법소원 등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사용해 싸워야합니다.

수의사 — Thu, 13 May 2021 09:41:49 +0000

수의사도의 응답. ‘수의사≠의사’입니다만 의사라고 굽신굽신 도게자 박고 수의사라고 하대한다면 전형적인 ‘강약약강’ 패턴의 내면이 가난한 집단인 건 확실하다 봐도 되겠네요.

당연히 — Thu, 13 May 2021 08:45:35 +0000

신혼생활중의 응답. 수의사는 의사가 아니기때문에 처방필수라고 보지않겠죠

수의사도 — Thu, 13 May 2021 08:34:01 +0000

약사들 헛소리 그만~!

약쟁이홧팅 — Thu, 13 May 2021 05:36:33 +0000

‘하루 세번 약 드세요’ 이말로 우리가 내는 건강보험료 수천억을 먹는 직군.
AI세상에 제일먼저 없어져야 할 직군.

신혼생활중 — Thu, 13 May 2021 05:31:22 +0000

의사들 한테는 자기네 약국에 있는 약으로 처방 내달라 ㅋㅋㅋ 수의사들한테는 처방내지말고 팔게해달라 ㅋㅋㅋㅋㅋ 하나만 해라 하나만 제발!

ㅇㅇ — Thu, 13 May 2021 04:43:39 +0000

결국 한국도 선진국으로 넘어가는 과정에 있고.. 전문성 없는 직업은 저절로 도태되겠네요.

ㅇㅇ — Thu, 13 May 2021 04:40:15 +0000

직업에 전문성이 없으니.. 이런 괴상한 짓에 시간을 쏟아붓는군요.

ㅇㅆㄱ — Thu, 13 May 2021 03:45:51 +0000

아무 근거도 없이 그저 수의사는 도둑놈들이다, 동물을 돈으로만 보는 놈들이다 이딴 소리만 하고 있고…백신, 구충이 수의사가 필요없는 처방이라는, 자기 골빈 거 티내는 소리만 지껄이니 대한민국 약사의 미래가 밝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