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정세균 “동물진료비 편차 크고 불투명” 진료비 공시제 공약

글쓴이: ㅡㅡ

ㅡㅡ — Tue, 24 Aug 2021 07:13:28 +0000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의 응답. 어 그럼 예라 모르겠다 그러면서 약을 뿌리고 치료만 하라는 이야긴가?

글쓴이: 애미야

애미야 — Tue, 24 Aug 2021 04:45:02 +0000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의 응답. 나도 진단없이 치료좀 해보자

글쓴이: 바르르 떨기나하고

바르르 떨기나하고 — Fri, 20 Aug 2021 10:08:17 +0000

뭔 정책 나올때마다 안된다고 바르르 떨기나 하고 마스트베이션만 해서 뭐하나?

국민친화적이고 정책적인 대안을 세우고 대응해야지

그냥 바르르 ..

욕하고 반대하면 우리끼리나 시원하지 밖에서는 안타까운 눈초리로 웃지요.

글쓴이: ?

Fri, 20 Aug 2021 09:40:20 +0000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의 응답. 진단을 해야 치료를 하는데 뭔 뜬금없는 헛소리?

글쓴이: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

왜 이런 사태가 초래되었을까? — Fri, 20 Aug 2021 09:37:24 +0000

치료대신 진단으로 돈버는 수의사들 때문이지.

글쓴이: 세균맨

세균맨 — Fri, 20 Aug 2021 07:38:43 +0000

세균이는 세균이나 키워라

글쓴이: ㅇㅇㅇ

ㅇㅇㅇ — Fri, 20 Aug 2021 07:20:49 +0000

총리나 지방직 말단 9급이나 똑같은 공무원이니 월급을 동일하게 받으라는말과 다르지않습니다. 여기는 그쪽들이 좋아하는 북한이아닙니다. 3천원짜리 짜장면도있고 호텔에서 몇만원짜리 짜장면도파는데 그걸 선택할수있는게 우리나라입니다. 각자 형편에맞게 선택할수있게 해줘야합니다. 돈있는 사람은 양질의 의료를 비싼돈주고라도 받고싶어합니다. 현재도 아주 헐값에 덤핑치는 병원도많습니다. 결국 소비자의 선택입니다. 국가에서 컨트롤하고싶으시다면 사람 건보료수준의 지원이 필요합니다. 그렇지않고 일반 자영업자에게 일률적인 비용을 청구하라고 주장하는것은 그쪽들이 좋아하는 북한에서나 통할수준의 주장입니다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20 Aug 2021 07:15:20 +0000

하ㅋㅋㅋㅋㅋ의 응답. 이게 맞는말입니다. 반려동물 보험이라고 상술에 놀아날 필요도 없습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의료비 명목으로 월 10만원도 적금못들 수준이면 동물을 안키우는게맞습니다. 동물 안키운다고 죽는거 아니잖습니까. 대신에 돈없는사람이 동물을 키우면 학대입니다.

글쓴이: 대공수사관

대공수사관 — Fri, 20 Aug 2021 03:04:28 +0000

빩궹이쉐끼 훠훠훠

글쓴이: 훠훠

훠훠 — Fri, 20 Aug 2021 02:21:51 +0000

훠훠훠 동지 아쥬 쟐 하고 있슘뮈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