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이재명 “동물병원마다 가격 달라 불만 많아…진료비 표준화·공시제 시행” 공약 /news/policy/15248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18 Sep 2021 08:11:3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480#comment-65480 Sat, 18 Sep 2021 08:11:31 +0000 /?p=152480#comment-65480 훠훠의 응답.

223.39 아쥑도 SK털레콤 쓥뮈콰?
댁에계신 어머님께 추셕션물로 반샤 해드림뮈돠 훠훠
어머님 취매 안걸리쉬게 정슈리 맛솨쥐도 좀 해두리쉐요
훠훠
뭐 어머님이랑 같이 빨간마튀즈 타귀 젼에 좌좡묜 드쉬고 슆다거나 구런 쇼원 없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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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ㅋ /news/policy/152480#comment-65469 Fri, 17 Sep 2021 16:28:16 +0000 /?p=152480#comment-65469 이어 “반려동물 진료비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반려동물 의료보험> 도입과 <반려동물 공제조합> 설립을 검토하겠다”고 덧붙였다.

이거는 좋은거아님..? 헬적화라 어차피 안된다 이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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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형보수지 /news/policy/152480#comment-65139 Thu, 02 Sep 2021 14:24:50 +0000 /?p=152480#comment-65139 같은 공무원인데 왜 월급이 달라요? 도지사가 일도 ㅈ같이 하시던데 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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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Bovine rises /news/policy/152480#comment-65006 Mon, 30 Aug 2021 23:06:51 +0000 /?p=152480#comment-65006 저인간들 맨날 일본타령하면서 역사를 잊은 민족에겐 미래는 없다? 뭐 이런 식으로 얘기하던데..
그리 따지면 중국, 소련이라는 역사의 답안도 우리가 곱씹어볼 필요는 있다..
그 중국의 동물병원 지금 어떤 방식으로 돌아가냐.. 글고 쏘오련 사람들 쏘련 붕괴되고 어떻게 살았느냐.. 뭐 이런얘기는 쏙 빼놓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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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문덕 /news/policy/152480#comment-64999 Mon, 30 Aug 2021 10:32:47 +0000 /?p=152480#comment-64999 안타까움의 응답.

현 여당 지지선언해서 얻은게 뭔가요? 정말 몰라서 물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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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969 /news/policy/152480#comment-64891 Sat, 28 Aug 2021 03:49:48 +0000 /?p=152480#comment-64891 훼훼의 응답.

응 있어 의사들 개업하고 ㅋㅋ 1억개꿀띠
정기적인 상납 개꿀띠 안해주면
처방전안주고 약리스트 안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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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979 /news/policy/152480#comment-64890 Sat, 28 Aug 2021 03:33:29 +0000 /?p=152480#comment-64890 훼훼의 응답.

마스크도 독점으로 판매해버리는 약사회를 이기는 단체가 있기는 한가,
수의사회비 올리고 적극적으로 정치인과 만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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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와 /news/policy/152480#comment-64889 Sat, 28 Aug 2021 03:28:59 +0000 /?p=152480#comment-64889 진짜 미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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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52480#comment-64887 Sat, 28 Aug 2021 03:08:31 +0000 /?p=152480#comment-64887 덕트와이시의 응답.

부동산 복비를 매매 대상 금액에 무관하게 아파트 건당 백만원 상가,오피스텔,원룸 건당 10만원하고 토지도 크기 무관하게 5만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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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타까움 /news/policy/152480#comment-64881 Fri, 27 Aug 2021 11:53:00 +0000 /?p=152480#comment-64881 이러한 공약을 걸기 전에 미리 선제적으로 물밑작업을 해서 대안을 내놓거나 타협을 할 정치력과 인맥이 이 바닥에는 전혀 없다는거죠. 넋 놓고 있다가 뭐 한다하면 앞뒤 안보고 눈 뒤집어까고 빼액 하면서 무조건 안된다 하는데 누가 들어줍니까? (대수쪽만을 비판하자는 것이 아닙니다. 구성원들부터해서 지역대표들까지 모두요.)
표도 안되는 핫바리들인데 전문직이랍시고 골방에서 딸딸이나 치는 집단이 지금 수의사 현 주소입니다. 지금 이 기사의 댓글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나죠. 이 기사, 일반 보호자들이나 정책 입안자들이 보게 되면 무슨 생각을 하겠습니까? 이런 상황일수록 더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소국이 대국 사이에 살아남을 궁리를 하듯 해도 살 수 있을까 말까인데…
또 하나 덧붙이자면 여야를 가리지 않고 수의사는 적폐 취급 당하는 분위기이긴 하지만, 한때 부화뇌동하며 회원들 의견 수렴 없이 단체 성명 붙여서 앵무새처럼 현 집권여당 지지 선언하던 훌륭하신 선배들, 앞장선 몇몇 교수들은 지금 도대체 뭘 하고 있는겁니까? 이 대목에서는 야 이 개 ㅆ 이란 소리 밖에 안나오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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