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허은아 의원, 반려동물 의료서비스 발전방안 토론회 연다 /news/policy/15260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6 Aug 2021 06:00:5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ㄷ /news/policy/152607#comment-64833 Thu, 26 Aug 2021 06:00:57 +0000 /?p=152607#comment-64833 패널 수준 실화냐? 어이가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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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607#comment-64830 Thu, 26 Aug 2021 03:25:32 +0000 /?p=152607#comment-64830 $$의 응답.

홈페이지와 신문 기고문을 보고 쇼변을 줄줄 흘리고 말았슘뮈돠.

http://www.dongpyeon.com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10&oid=015&aid=0003878798

https://youtu.be/DMzSiVubZ6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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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ㅡㅡ /news/policy/152607#comment-64828 Thu, 26 Aug 2021 02:41:50 +0000 /?p=152607#comment-64828 패널이 수의사회 한분뺴곤 전부다 그거 찬성론자들이네
뚜까 패겠다는이야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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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olicy/152607#comment-64827 Thu, 26 Aug 2021 02:20:31 +0000 /?p=152607#comment-64827 토론자로 나오는 원장님……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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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607#comment-64825 Thu, 26 Aug 2021 01:38:05 +0000 /?p=152607#comment-64825 훼훼의 응답.

내가 뭐 진중권입니꽈 아무데나 다 튀어나오게? 훠훠 쪕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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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607#comment-64824 Thu, 26 Aug 2021 01:37:36 +0000 /?p=152607#comment-64824 훠훠
국힘돵의 엑슈맨..아니 엑슈우먼 허은아군요 훠훠
쥐난 대션에셔 부가셰 철폐하겠돠 홍카콜라와 대다슈의 국힘당 당론에 맞셔셔, 더듬어만쥔당의 ㅄ같은 반려동물 진료비 포퓰리즘 공약에 맞셔 더욱 ㅄ같은 공약을 만들어셔 어떻게 표좀 얻어볼까? 하고 만든것이 바로 국힘돵의 ‘반려동물위원회’인지 뭔지하는 위원회 쇼쇽이 바로 허은아 임뮈돠.

여담이지만 비례대표, 이거 정말 쓔레기같은 선거줴도임뮈돠.
허은아 윤미향도 비례대표쥐요 훠훠

그리고 패널에 조윤미.
소비자모임인지 하는 소비자단체에서 동물병원을 조지겠다며 6개 쇼비자단체를 연합하신 분이쉬지요.
(페이퍼컴퍼니처럼 이름만 6개인 단체인쥐도 모르겠슘뮈돠)

훠훠.
긴말 하지 않겠슘뮈돠.
유튜브 댓글창에 ‘수위사’들의 분노의 댓글들도 한번 보셰요.
무지셩 캣맘, 빼액충 같은 블랙컨슈머의 대표격이 바로 조윤미 임뮈돠.
예전에 더듬어만진당 비례대표 신청하셨다가 떨어쥐셨쥐요.
영샹을 보셰요 : https://youtu.be/D-AdE1nSmvo

슈의샤 불러다가 곤장 치려고 만든 토론회네요 훠훠
답정너 토론회에 이리저리 불려다녀야 하는 대수 관계자분들이 애처로울 뿐임뮈돠.
오라는데 안가면 찍히고, 나가면 조윤미같은샤람 불러다가 슈의샤 패고,
토론 주최자 국회의원은 훠훠 줴가 이렇게 반려동물에 쉰경을 쓔고 있슘뮈돠 국민 요로분 져를 뽑아쥬셰요 K-동물병원죽이기! 이러고 있고…

니가 션택한 K-슈의샤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쪕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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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르르 /news/policy/152607#comment-64821 Thu, 26 Aug 2021 00:30:10 +0000 /?p=152607#comment-64821 저들은 무지성으로 무조건 비싸다고만 할 것입니다. 참여 패널들은 감정적이지 말고 해외 동물병원비, 인의 비보험 수가 등 객관적인 자료로 조리있게 반박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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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ㅁ /news/policy/152607#comment-64819 Thu, 26 Aug 2021 00:17:27 +0000 /?p=152607#comment-64819 조윤미 저 사람 답이 없는 무책임한 축주의 전형임. 본인이 간호사인데도 사람과 동물의 국민건강보험의 유무에 따른 차이도 전혀 인지못함. 간호사인데도 불법 자가접종 따위나 옹호하고 기본적인 인성이나 자질이 의심되는 수준임. 접종비 비싸고 비용이 5배 차이나고, 약국 불법접종보다 수십배 더 비싸다고 개소리 선동을 하는데, 정작 그쪽이 조사한 자료 보면 95% 이상이 3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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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훼훼 /news/policy/152607#comment-64818 Thu, 26 Aug 2021 00:09:28 +0000 /?p=152607#comment-64818 훠훠 튀어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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