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논란의 ‘고양이 중성화사업 실시 요령 초안’ 결국 수정될 듯 /news/policy/15268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3 Sep 2021 16:28:0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689#comment-65557 Thu, 23 Sep 2021 16:28:01 +0000 /?p=152689#comment-65557 훠훠의 응답.

이런 댓글 달 쉬간에 고양이나 그만 파쉐요 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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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장님 /news/policy/152689#comment-65553 Thu, 23 Sep 2021 15:42:07 +0000 /?p=152689#comment-65553 훠훠의 응답.

원장님 이딴 글쓸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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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 /news/policy/152689#comment-65552 Thu, 23 Sep 2021 15:27:24 +0000 /?p=152689#comment-65552 아이스아메의 응답.

디씨 ㅄ들이 여기까지 와서 댓글다네… 얼마나 하급저질인생을 살면 하다못해 고양이한테 열폭하냐 ㅋㅋㅋㅋㅋ 하층민ㅅㅋ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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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152689#comment-65504 Tue, 21 Sep 2021 03:57:00 +0000 /?p=152689#comment-65504 훠훠의 응답.

그런 챡한 고양이들을 이용해셔
캣맘들이 어떤 인쉥을 샤눈쥐는 져 위 동영샹에 쟐 나와있슘뮈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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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포비아척결 /news/policy/152689#comment-65501 Mon, 20 Sep 2021 08:14:03 +0000 /?p=152689#comment-65501 털바퀴의 응답.

평생 인간바퀴마냥 취급당해 맛가버린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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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슈위샤 /news/policy/152689#comment-65214 Wed, 08 Sep 2021 01:22:50 +0000 /?p=152689#comment-65214 털바퀴의 응답.

그렇길 바라겠죠 ‘캣 the 고밥비 맘’ 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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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보호자 /news/policy/152689#comment-65210 Tue, 07 Sep 2021 16:07:27 +0000 /?p=152689#comment-65210 털바퀴의 응답.

수의사라면 수의사 맹세한 사람 아니고 돈에 맹세 했구나
적어도 캣맘은 지돈 들여 지 노동으로 봉사 하는데
입에 풀칠하려고 알아서 기는것은 오래가지는 못 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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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안전핀 /news/policy/152689#comment-65209 Tue, 07 Sep 2021 16:03:29 +0000 /?p=152689#comment-65209 훠훠의 응답.

참 어떤 인생을 사는지 알겠습니다.
최소한 고양이는 내 아이 남 아이 가리지 않고 젖먹이며 기릅니다. 인간처럼 배신도 않고, 약한 친구는 지킬 줄 아는 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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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털바귀라부르지못하는 /news/policy/152689#comment-65144 Fri, 03 Sep 2021 04:42:42 +0000 /?p=152689#comment-65144 털바퀴의 응답.

야 이 못난 캣맘들아 ㅋㅋ 수의사들이 다 돈 벌자고 너네 맞춰주는 거지 다 너네처럼 생각하는 게 아냐 ㅋㅋ.. 너네 특기인 우기고 진료비 깎고 소리지르고 하는 거 다 수의사들 입에 풀칠이라도 하려고 “아 예 맞습니다 어머님, 보호자님, 회장님 ㅎㅎ” 하는 거지 그게 맞아서 하는 게 아니야 이 뚝배기 깨진 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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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인성에문제있네 /news/policy/152689#comment-65141 Fri, 03 Sep 2021 01:15:11 +0000 /?p=152689#comment-65141 털바퀴의 응답.

너 인성에 문제있어. 수의사가 아니길 바란다.
길고양이를 털바퀴로 생각하는 니놈은 절대 수의사가 아니라
그냥 보신탕업자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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