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인터뷰]이혜원 수의사 2부 `독일 수의사 이야기` /news/policy/1534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6 Jul 2022 08:19:29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전소영 /news/policy/15343#comment-71830 Tue, 26 Jul 2022 08:19:29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71830 독일에 거주하고있습니다 딸이 수의학과를 진학하여 이혜원 수의사님의 길을 가고자합니다. 선구자가 되어줘서 감사합니다. 5군데 대학을 투어중입니다. 각대학마다 전문적 특징이 있다는데 최종 대학을 잘 선정할수 있도록 멘트 주실수 있는지요? 책도 발간하셨다는데 책제목 알려주시면 구입해보겠습니다 건승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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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꿈나무맘 /news/policy/15343#comment-2059 Wed, 11 Dec 2013 10:14:03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2059 독일에서 공부해서 수의사가 되는것이 꿈인 아들을 둔 엄마로서 기다리던 인터뷰였습니다.
좋은 말씀 정말 감사합니다.
그 용기와 대담성이 부러워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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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독일이 /news/policy/15343#comment-2002 Tue, 03 Dec 2013 04:25:52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2002 YEN의 응답.

더 어려울것같습니다. 수의대 들어오는건 우리나라가 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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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YEN /news/policy/15343#comment-1995 Mon, 02 Dec 2013 16:05:38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1995 야생동물 수의사가 되고싶은 고등학생입니다. 성적때문에 ‘수의대 포기할까..’ 하던 저에게 한줄기 희망이 되었습니다! 독일 수의학과 유학을 위해 필요한 준비과정에대해 알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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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at /news/policy/15343#comment-1900 Fri, 22 Nov 2013 11:14:28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1900 인터뷰 잘읽고 갑니다
인상깊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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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ildlifekorea /news/policy/15343#comment-1899 Fri, 22 Nov 2013 08:54:14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1899 수의사 전문의 제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는 사람중 한명으로서, 굉장히 인상깊게 인터뷰를 보았습니다. *졸업식에 한복 입으셨네요~! 멋집니다! ^ㅅ^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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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boy /news/policy/15343#comment-1895 Fri, 22 Nov 2013 07:28:50 +0000 http://www.dailyvet.co.kr/?p=15343#comment-1895 많은 걸 배우고 느끼게 하는 인터뷰네요..
1인 동물병원인데 심장전문동물병원, 안과전문동물병원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멋지다는 생각이 듭니다.
또, 우리나라 수의사들은 늘 “우리나라는 수의사가 너무 많다. 수의대 정원을 축소해야 한다”고 주장하는데, 독일이랑 비교했을 때 인구대비 수의사 배출 수는 거의 비슷하군요.
결국 전문의 제도와 전문동물병원을 통해 각자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면, 같이 상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그러기 위해서는 독일만큼 시장이 커져야 하고, 보호자들의 인식이 성장해야 하겠지만요.
좋은 인터뷰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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