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올해 7월 5일부터 반려동물 수술 사전설명·서면동의 의무화된다 /news/policy/15881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Mon, 03 Jan 2022 08:42:3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답 /news/policy/158811#comment-67842 Mon, 03 Jan 2022 08:42:35 +0000 /?p=158811#comment-67842 답이 나왔네요

대수회장님 말씀처럼 정부안대로 하면 진료비폭등한다고 우리병원부터 인건비 물가상승률 포함하여 현실화 하겠습니다
역시 문정부는 집값 농산물값 올리고 마지막으로 동물의료비까지 올리니 유능한 정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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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policy/158811#comment-67841 Mon, 03 Jan 2022 08:31:04 +0000 /?p=158811#comment-67841 익명2의 응답.

ㅎㅎㅎ/ 진료비를 수의사들이 담합해서 다 올렸으면 애초에 이런 고민이 없죠 ㅋㅋ 진료비 현실화요? 10년전부터 현실화 현실화하던거 서로서로 덤핑치는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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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 /news/policy/158811#comment-67838 Mon, 03 Jan 2022 08:12:51 +0000 /?p=158811#comment-67838 익명2의 응답.

그러니까 수술하기전에 진료비를 많이 청구하셔요.

예방접종비도 이제 각자 혠실화 하구요. 이번이 기회에 진료비 현실화 해야합니다

오히려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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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 /news/policy/158811#comment-67837 Mon, 03 Jan 2022 08:12:49 +0000 /?p=158811#comment-67837 익명2의 응답.

그러니까 수술하기전에 진료비를 많이 청구하셔요.

예방접종비도 이제 각자 혠실화 하구요. 이번이 기회에 진료비 현실화 해야합니다

오히려 기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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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 /news/policy/158811#comment-67836 Mon, 03 Jan 2022 08:08:25 +0000 /?p=158811#comment-67836 익명2의 응답.

우리는 법대로 하자구 떼를 사용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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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policy/158811#comment-67834 Mon, 03 Jan 2022 08:02:54 +0000 /?p=158811#comment-67834 익명2의 응답.

ㅎㅎㅎ/ 논점이탈 하는 원장님 잘 봤습니다. 떼법에 수의사 목 짤렸는데 헛소리 작작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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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ㅎㅎㅎ /news/policy/158811#comment-67832 Mon, 03 Jan 2022 07:39:41 +0000 /?p=158811#comment-67832 익명2의 응답.

떼법보다는 법이 더 무섭습니다. 법대로 하셔요, 그리고 진료비도 이제 이제 인상하구요. 언제까지 10년도 훨씬 지난걸로 받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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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명2 /news/policy/158811#comment-67831 Mon, 03 Jan 2022 07:12:21 +0000 /?p=158811#comment-67831 이미 민간에서는 진료표준화와 진료”비”표준화를 구분하지 못하고, 진료비표준화로 받아들이는 분위기입니다. 또, 진료비 사전공시제 또한 추후 납부 비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혀 생각하지 않는 분위기입니다.
정책에 관심 많은 수의사들이나 법대로 하자고 항변할 수 있으나, 아시다싶이 법위에 떼법있고 진료비를 사전에 공시 받았는데 왜 추가로 내냐고 민간 분쟁은 많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대통령 후보도 유튜브에서 진료표준화가 아니라 진료’비’표준화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발언을 하였고 시장처럼 A 질병 = 얼마라고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대한수의사회 및 일선 수의사들이 잘 막았다고 안심할게 아니라 사실상 현장에서 적용하는 입장에서는 이미 진료비표준화 및 추가 청구가 불가능한 사전공시제와 다를바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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