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프로토콜이 그렇게 접종하라고 되어있으니 그대로 따라서 하는 것 뿐이지 뭐가 과잉접종이라는거? 접종하기 싫으면 하지말든가 결국 보호자선택아님? 수의사가 칼들고 협박한것도 아니고 중성화도마찬가지고. 그리고 수술없이 치료가능한거면 당연히 수술안하지 누가수술을함?

수술없이치료 가능한 아이를 수술하고 중성화도 굳이안해도되는데
권유하고 백신도 과잉으로 맞추셔야된다.
과잉진료하는분이있으니까 비용적으로나 보호자들이 더까탈스러워지고 에팅거박사님 수의사계스티븐잡슨급이신데 그분이한국와서도
강의했다고들었는데 과잉으로돈버는건 왜말씀 안하시죠 백신만봐도 부작용 많은건아시죠?

의대는 20년전인가 10퍼늘린적있긴함

저..저기 수의사가 다치면 그건 누가 책임질거에요??? 본인들이 캣맘이라고 하고면서 본인들 컨트롤도 못하는 애들 데려다가 치료하세요…무조건 이러고 다치면 그 피해는요????이게 기본 소양교육임?수의사 팔은 무슨 강철 팔인지 아나……아..의대를 늘렸구나 언제요????약대는 그 6년재하면서 늘린거고 로스쿨은 시험 합격자수가 그대론데 늘렸다고???근거없이 나불나불나불

그리고 돈벌이수단이 맞지 돈벌이수단이 아니면 뭐임? 뭐 저렴하게 진료봐줘서 돈못벌라고? 왜? 수의사된 노력에 대한 댓가는 있어야되지않나? 그리고 중성화50받아도 의사보다 못버는데? 우리도 양심은 있어서 의사보다 많이버려고 금액올리는거 아님 의사보단 못벌어도 약사보단 많이벌어야되지않겠음? 약대보다 공부량많고 더노력했는데? 그럼 그정도는 벌게끔 금액설정해야지

오히려 길냥이일수록 복잡하지않고 안힘든데 뭔개소리임 대충진료봐도 죽어도 병원 문제안되는게 길고양이라 편한데

뭐가 50년전 정원 그대로임? 80년대에 전국 수의대정원 80명이었음 지금500명이고 약6배이상오름

길냥이를 왜 진료거부함? 길냥이든 뭐든 진료보겠다하면 돈되니까 거부안하는데? 길냥이어서 거부하는게 아니고, 길냥이니까 싸게해주세요라고해서 거부하는거지. 길냥이면 왜 싸게해줘야됨?

1. 길냥이는 데려와야 진료 가능한데 데려오지도 약만 달라고 개진상부리는 캣망구. 동물병원에 동물 데려와야 진료 가능하도록 만든게 누군지 알아봐라. 수의사들이 그렇게 만든게 아니다. 누굴까? 동물병원에 동물을 데려가야 꼭 진료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서 이익보는 집단이 누굴까? 하긴 그거 생각해볼 정도면 캣망구를 안하겠지.

2. 길냥이 데려오면서 이동장도 없이 종이박스에 넣어오거나 목줄에 묶어오거나 순하다며 안고 옴. 사실은 자기도 고양이를 이동장에 넣을만큼, 이동장 하나 구매할만큼 돈쓰기도 싫어하는 캣망구들도 많음. 병원에서 날아다니고…장비 다 부수고…기구들 다 바닥에 떨어트리고…물리고…할퀴고…수의사랑 테크니션은 손에 고양이 이빨구멍나서 피 철철 흘리고 있는데 절대 진정마취는 안된다, 진료비 뽑아낼려고 환장했냐, 돈에 환장한 병원, 과잉진료 병원, 저 병원 원장은 눈빛으로 딱 진정시켜서 잘하던데~~(허경영이냐? 그럼 거기로 가지 그랬어요?) 아이고 내 새뀌~ 하면서 애를 왜 흥분시키냐, 이 병원 고양이 못다루네 그 병원 가지마세요 하고 고다, 강사모에 올림. 진료 실컷보고 힘빠지고 어이없고 억울하고 기분 더러워서 집에서 술마시면서 내가 이 직업을 왜 했을까 진지하게 후회했다.

3. 길냥이들은 이미 자가진료로 만신창이가 되어있어 무슨 약이 들을지 답도 안나옴. 그놈의 분홍색 항생제는 왜케 처먹이나? 뭐 알고 처먹이나? 어디서 뭐 하나 줏어들으면 그놈의 분홍색 항생제니 분홍색 엔세드라면서 낫지도않는거 약은 주구장창 처먹여서 신장 개박살내놓고 아주 당당함. 물론 캣망구 능지로는 이 약을 쓰면 저 약을 못쓰고 등등 contraindication 이런건 상상도 못함. 설사하면 설사약! 상처나면 후시딘(후시딘은 상처 유합을 늦춤 ㅋㅋ 알 턱이 있나) 대충 이런 수준이고, 설사하는데 설사약이면 되지 검사가 왜 필요하냐는게 대다수 캣망구들의 상식수준임. 동물약국에서 약싸개가 불법으로 상상진료(상담이라고 빡빡우김)로 불법처방한 괴상한 약을 실컷 먹고 난 뒤임. 혈액검사라도 해봐야 되는데 그건 또 진료비 많이 나온다고 빼애애애액~

4. 우리나라는 불법진료, 내가 자가진료하다 죽으면 입 싹 닫고, 동물병원에서 열심히 치료하다 죽으면 살견마 살묘마로 몰아가는 자가진료가 만연해있는 아프리카 미개 토인국만도 못한 나라이므로 당연히 성분공개는 안됨. 도대체 백종원 식당 가서 돈까스 한 접시 시켜먹고, 돈 냈으니 내가 뭘 먹었는지 알아야겠다며 레시피 내놓으라는 야마리 발랑까진 머가리속을 이해를 못하겠음. 난 이거 할려고 면허땄는데? 강제로 개방시킨다면 그냥 캣망구, 길냥이 진료는 영원히 안봄. 어차피 다 개방돼서 병원도 안올거고, 약사와 캣망구들 불법진료에 다 길에서 죽어나갈테니까, 어떻게보면 자기들이 TNR 하는거나 마찬가지겠네. 다시 볼 일도 없을거고. 어차피 법에도 동물 안데려오면 진료 못보고, 온다 해도 수의사나 직원 보호 차원에서 마취 못하면 길냥이 진료도 못봄. 저~~~~~기 무마취 눈빛으로 진정시키고 무료진료하는 천사원장님한테 가보세요~~~

5. 수의사는 땅파서 진료보나? 집 앞에 땅을 파면 수의사가 쓸 약들이 막 땅에서 나오고, 수의사가 자다 일어나면 건물주가 명함들고 찾아와서 “아이구 제발 제 건물에서 개업좀 해주십시오..임대료는 마피!! 제가 임대료를 드리겠습니다!” 하나? 약품값, 임대료, 인건비, 전기세는 해마다 오르는데, 왜 중성화수술은 20년전 가격을 받아야되나? 캣망구들은 직업이 없어서 그런걸 이해못하는건가? 도대체 머가리가 어케 돌아가면 수의사들한테 무료진료, 거지같은 푼돈진료를 원하는지 모르겠는데, 수의사들은 니가 빼내고싶어하는 처방내역 배울려고 고등학교때 님들 고양이 보고 노실때 밤에 야간자율학습하고 전교 몇등안에 들어야 수의대 입학 가능하고, 대학교에 수천만원 갖다내고, 남 밑에서 수년간 일하고, 어떤사람은 대학원에 또 수천만원 갖다주고, 내돈 수억 들여서 동물병원 개원한 사람들임. 당연히 무료일 리가 없는데, 사회성 떨어지고 능지 제로에 수렴하는 캣망구들은 무료, 공짜, 저가, 최저가 진료를 원하면서 코넬대 수의과대학 석좌교수급의 진료를 원함. 당신들 비용과 수준에 맞는 진료는 그냥 무당, JMS, 아가동산 정도임. 치료란 “살 확률을 높이는” 것인데, 잘못되면 병원이 죽였다며 무조건 병원탓만 함. 길에서 밥주는 것 외엔 일체의 책임을 지지않는, “책임없는 쾌락”을 즐기는 집단이 누구인가? 불만이면, 그냥 니가 니돈, 니 시간 꼴아박아서 수의사 돼서 니가 약 마음대로 처방해라. 물론 그럴 의지도, 능지도 없겠지만. 수의사 저놈 죽여달라 괴롭혀달라, 공짜로 다 뱉어내게 해달라 징징대는게 전부겠지.

6. 의대 약대 로스쿨은 사람을 대상으로 함. 한반도 인구를 50년전 인구랑 비교하면 지금이 많이 늘었으니 당연히 의대도 늘어나는게 맞겠지? 그럼 동물은? 50년전엔 마당에서 살이있을때 자루에 넣어 두들겨패고 헐떡거리며 피흘리는놈 끓는물에 집어넣어서 팔팔 끓여서 털빼고 보신탕 해먹던 미개국가가 바로 여긴데, 거기서 50년 지났다고해서 사람들 의식이 크게 발전했을거 같나? 의대 정원 늘려서, 그래서 요즘 소아과 가면 애기들 잘 봐주나? 지방에서도 중환자 수술 잘 되던가? 니들 징징대는 대로 의대정원 늘려줬더니, 다들 피부과 안과 성형외과만 지원하고, 오히려 소아과가 없어졌지? 수의사 늘린다고 인간의 기본이 안된 캣망구에게 친절하게 공짜진료할 수의사가 나오진 않으니까 꿈꾸면서 경련발작하는 소리는 하지마라. 의사든 수의사든 자신과 가족을 부양해야하는 사람들이고, 나도 집에 연로하신 부모님 모시고 살고, 먹여살려야 할 처자식이 있는데, 솔직히 니들이 고양이 진료 보면서 내 가족 걱정, 내 애들 학원비 걱정 해본적 있나? 수의사는 어디 이재용 아들들만 해야되나? 정신나간 인간들.

인간이 인간같아야 존대를 해주지.
기본이 안 된 것들에게 고객이랍시고 사람대접을 해주니까 오만방자하고 안하무인으로 나오지.
수의사도 인간이니까, 인간한테 인간대접 받고싶으면 상대방을 존중하는 태도를 가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