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일부 지역 길고양이 TNR 보류 움직임‥해법 마련 서둘러야 /news/policy/16095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0 Aug 2022 17:09:1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혹시 /news/policy/160953#comment-72219 Wed, 10 Aug 2022 17:09:18 +0000 /?p=160953#comment-72219 ㅇㅇ의 응답.

혹시 그 논문 읽어보셨나요? 팀 도허티 논문? 한마디로 스터디가 아닌 자신의 견해를 밝히는 정도의 수준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트에서는 교수라고 하는데, Honorary Fellow 한마디로 집에서 일하는 포닥이죠. 그리 신빙성 있는 논문이라기 보다는 견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하고, 결론이라기 보다는 이런 논쟁 포인트가 있다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옳다고 봅니다. 논문도 안 읽고 이렇게 올리는 것 부끄러운줄 아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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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콜린 /news/policy/160953#comment-72218 Wed, 10 Aug 2022 14:06:43 +0000 /?p=160953#comment-72218 ㅇㅇ의 응답.

호주 가져오시는데 정작 생태학자가 연구한 결과 도살목표 설정을 위한 들고양이 개체 수 추정에 신빙성이 없고 정책 시행에 따른 성과 측정도 어렵고 고양이 도살이 멸종위기 생물을 늘리는 것과 직접적인 연관성이 없다고 결론이 나왔습니다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30112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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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000 /news/policy/160953#comment-68823 Wed, 16 Feb 2022 05:26:01 +0000 /?p=160953#comment-68823 ㅇㅇ의 응답.

들고양이 밥주는 사람들을 외국처럼 처벌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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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심진심 /news/policy/160953#comment-68820 Wed, 16 Feb 2022 02:17:16 +0000 /?p=160953#comment-68820 TNR도 이제 그만할때가 되었나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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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2 /news/policy/160953#comment-68817 Wed, 16 Feb 2022 00:45:05 +0000 /?p=160953#comment-68817 ㅇㅇ의 응답.

요지는 캣맘들이 밥을줘서 늘어난고양이 개체수 때문에 각 고양이들이 마구잡이로 사냥하고다니는 것 아니겟어요? 캣맘들이 밥을줘서 캣맘이 생태계 파괴에 일조하는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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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o--o-- /news/policy/160953#comment-68816 Wed, 16 Feb 2022 00:31:58 +0000 /?p=160953#comment-68816 ㅇㅇ의 응답.

오.. 인간이 고양이한테 생태계 파괴한다고 뭐라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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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60953#comment-68815 Tue, 15 Feb 2022 13:28:00 +0000 /?p=160953#comment-68815 그냥 TNR하지말고 호주처럼 살처분 합시다. 고양이가 배 안고파도 작은 동물들 재미로 사냥해서 죽이다보니 생태계 파괴에도 일조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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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기술수요조사 /news/policy/160953#comment-68811 Tue, 15 Feb 2022 10:48:24 +0000 /?p=160953#comment-68811 연구사업
https://www.fris.go.kr/ >기술수요 조사서 의견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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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연구사업하자 /news/policy/160953#comment-68810 Tue, 15 Feb 2022 10:44:36 +0000 /?p=160953#comment-68810 이제 TNR사업에대한 평가와 연구가 이루어져야한다 물론 여론도중요하지만
과학적근거의한 평가와 이 평가에따른 개선안에대한 연구사업이 필요한 시기가 되었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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