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마당개 1만8천마리 중성화하겠다는데‥수의사회는 `참여 불가`

글쓴이: qfer

qfer — Sat, 09 Jul 2022 17:18:31 +0000

qfer의 응답.

주인이 없는 들고양이는 예후가 좋든 아니든 책임을 요구할 사람이 없고
주인이 있는 마당개는 고양이보다 두수가 훨씬 적은데도 ‘책임’이 생기니까 하기 싫다고 솔직하게 말하세요
비용 후려침 당하면서 재능기부 하기 싫다는 입장이시면 고양이 tnr도 아예 하지 않겠다고 하셔야지 tnr 시술대상 조건을 완화시켜달라, 군집 tnr 같은 새로운 사업모델 도입해달라 같은 조건은 왜 거시는지?

글쓴이: qfer

qfer — Sat, 09 Jul 2022 17:14:05 +0000

길고양이 tnr은 시술 대상 조건을 완화시켜 tnr자체를 반대하지는 않으면서 ^^..
*주인*이 있는 마당개는 품종견을 시술받는 편취가 우려되니 못하겠다고요?
이미 들고양이들 tnr시켜서 팔아먹는 캣맘들이 널려있는데 tnr은 왜 계속 하시겠다는 건지?
마당개는 동물병원에 적응 못해 더딘 회복과 사고가 우려되므로 할 수 없다? 들고양이들은 병원에 오면 거스를 수 없는 숙명임을 깨닫고 얌전해 지나 봅니다?

글쓴이: 111

111 — Wed, 23 Feb 2022 09:52:53 +0000

정부는 수의사회 등지고 사업 추진하면 어떻게 되나 봐라

글쓴이: 000

000 — Wed, 23 Feb 2022 07:36:00 +0000

진스키블루의 응답.

캣맘의 지적 수준이 이거 밖에 안되나요 ? 제발 님 같은 분의 수준이 모든 캣맘의 수준이 아니라고 믿고 싶네요
이사람이 말하는 불임수술은 난소를 놔두고 자궁만 없애거나 정소는 나두고 정관만 제거해서 성욕은 있게 하란 것을 의미 하는거 같은데 … 미치겠다 ^^ 왜 이수술을 하는지 의미를 모르고 너무 의인화 했네 ㅋㅋㅋ

글쓴이: ㅇㄹ

ㅇㄹ — Wed, 23 Feb 2022 03:55:40 +0000

미친놈들
보일러 고치는 기술자도 이런식으로는 안부려먹는다

글쓴이: 가만히

가만히 — Sun, 20 Feb 2022 23:16:55 +0000

진스키블루의 응답. 있으면 중간이라도 갑니다ㅋㅋㅋ

글쓴이: 오잉이

오잉이 — Sun, 20 Feb 2022 05:34:32 +0000

진스키블루의 응답. 님 중성화가 뭔 뜻인지를 모르시는듯..

글쓴이: CockDick

CockDick — Sat, 19 Feb 2022 13:54:17 +0000

수의사들의 셈속? 진짜 직장에서 이익을 내려놓고 수당없이 야근 해라고 하면 노동법,인권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테이저건 처맞은 돼지마냥 부들 거릴 것들이 당당하게 양보를 강요하네 ㅋㅋㅋ 니들 돈으로 해주던가 니들이 입학하던가.

글쓴이: 저주맨

저주맨 — Sat, 19 Feb 2022 11:38:16 +0000

사명감없이 돈만 밝히는 버러지들으 가족으 죽음을..

글쓴이: 진스키블루

진스키블루 — Fri, 18 Feb 2022 11:45:13 +0000

중성화를 이제 나라에서 관여하려하네요
유기견과 무분별한 번식을 중성화로해결할게
아니라 입양조건을 더 높이고 중성화를 할것이아니라 불임수술이 시행되어야할것입니다
중성화를 불임수술로 착각하고 앵무새처럼
떠드는 수의사 그걸믿고 따르는사람들
마당에서 개를 키우는 시골개를 중성화할게아니라 집안에서 기르면 돌아다닐일도없는데..
말은 가족이라말하면서 마당에서 키우는
사람들의심리가 궁금………외국처럼 마당에서
키우는것 자체를 금지시켜야됨

TNR시행후 대부분 길고양이들의 생명은
짧아졌다는 사실은 알고는 있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