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게 있긴 했군요
]]>2022년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 원장 신년사
안녕하십니까?
COVID-19으로 인하여 지난 해는 대내·외 적으로 격동과 불안의 한 해가 되었고, 지구촌이 온통 코로나바이러스에 함몰되었던 시기였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전 세계를 통틀어 10두도 안되는 흑호랑이의 해,
흑호랑이의 강인함으로 상징되는 2022 임인년(壬寅年)이 밝았습니다.
지난해 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을 성원해 주시고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리며,
새해에는 흑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소원 성취하시고
더욱 건강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도 1년간의 준비기간을 마치고
올해는 본격적인 도약의 날개를 펼칠 것입니다.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제약이 해제되면 그간 유보했던 수의정책포럼도 재개할 예정입니다.
기대와 함께 많은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2021. 12. 31.
한국동물보건의료정책연구원 원장 김재홍 배상
]]>혹시 수의사 단체에는 공식적인 정책을 연구하는 곳이 없나요?
수미연인가 거기에서 하는 얘기대로 고대로 대수에서 말하고 있네요. 그쪽은 그냥 애들 모여있는 친목모임 같은 느낌이던데,,
진정 대한수의사회에는 ‘정책’이나 ‘중장기발전계획’을 따로 연구하는 공식 기관이 없는 건가요? 의사협회 산하의 의료정책연구소 같은 공식적인 곳이요.
매번 느끼는게 항상 수의사는 끌려가는 느낌입니다. 없으면 만들고 있으면 수장을 갈아치워야겠네요. 존재감이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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