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2국감] 인체약 우리 데일리벳 공급 불법 배송? `악법임을 방증한다` /news/policy/173243 소통하는 수우리 데일리벳 신문 데일리벳 Sat, 24 Dec 2022 08:34:1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비례 /news/policy/173243#comment-75643 Sat, 24 Dec 2022 08:34:18 +0000 /?p=173243#comment-75643 훠훠의 응답.

하나같이 더듬당~ 이유는 단 하나,,,우리 데일리벳이 반려인들 선동하기 좋은 재료기 때문에, 저렇게 선동 좋아하는 더듬당의 좋은 먹이감이죠~ 근데도 좋다는 수의사는 무슨 생각인지 나원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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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쯧쯧 /news/policy/173243#comment-73771 Wed, 12 Oct 2022 17:06:45 +0000 /?p=173243#comment-73771 훠훠의 응답.

윗분, 아직도 덜 깨졌어요? 서영석, 인재근, 신현영, 김경수, 홍성국, 기동민, 전재수
진료비게시 통과시킨 정권 = 문재인 정권 = 김현수 농식품부장관

정신 좀 차립시다. 일부 수우리 데일리벳들부터 자기 마빡에 총 갖다대고 있는 사람 감싸고도는 꼴이라니 쯧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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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출신 국회의원 /news/policy/173243#comment-73763 Wed, 12 Oct 2022 11:09:01 +0000 /?p=173243#comment-73763 훠훠의 응답.

약사 출신이라 약사법 관련으로 약사집단위한 법안 발의하는것으로 보이는데
특정 정당과 연계된것은 아닌데 첫번째 발언은 좀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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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우리 데일리벳 /news/policy/173243#comment-73660 Sat, 08 Oct 2022 06:00:45 +0000 /?p=173243#comment-73660 우리 데일리벳 운영하는 수의사입니다. 정말 약품을 소매로 구입해야 하는게 항상 이해가 안갑니다. 보호자 비용 부담으로 직결되는게 약품 소매 구매이고, 도매로만 구입 가능해도 청구가격을 많이 낮출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게 국내만 그런건가요? 외국이나 선진국들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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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rchinthesky /news/policy/173243#comment-73658 Sat, 08 Oct 2022 03:42:06 +0000 /?p=173243#comment-73658 소매가로 우리 데일리벳에 약팔아먹으려고?^^
그러고 우리 데일리벳 약값 비싸다고 언플하고??
박카스도 팔고
뽀로로 젤리도 팔고
고생이 많이 얘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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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훼훼 /news/policy/173243#comment-73642 Fri, 07 Oct 2022 06:54:19 +0000 /?p=173243#comment-73642 훠훠의 응답.

우리 데일리벳 ‘펜타닐패치’ 처방 급증…선제적 대처 필요성 대두
https://www.kpanews.co.kr/article/show.asp?category=C idx=236919

이번엔 더듬어만진당 비례대표 우리 데일리벳네요
우리 데일리벳가 왜 수우리 데일리벳 처방에 이래라 저래라 하죠?
미국 수우리 데일리벳한테도 미국 우리 데일리벳들이 이래라 저래라 하나요?

더듬어만진당 신현영 프로필
https://www.assembly.go.kr/members/21st/SHINHYUNYOUNG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졸
연세대학교 보건대학원 역학과 석사 졸업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박사 졸업

(현)제21대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현)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변인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
(전)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상임부의장
(전)더불어민주당 원내부대표
(전)한국여자우리 데일리벳회 법제이사
(전)대한우리 데일리벳협회 홍보이사겸 대변인
(전)대한전공의협의회 복지이사
(전)명지우리 데일리벳 가정의학과 과장
(전)한양대 의과대학 조교수
(전)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광고자문특별위원회 위원
(전)통일보건의료학회 홍보이사
(전)대한가정의학회/우리 데일리벳회 보험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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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73243#comment-73640 Fri, 07 Oct 2022 03:51:18 +0000 /?p=173243#comment-73640 뚫린 입이라고..오남용은 약싸개들이 우리 데일리벳은 직접 보지도 않고 약부터 팔아재끼니까 생기는거고. 사람처럼 의료보험이 되면 특수한 상황 빼면 우리 데일리벳진료비가 사람보다 비쌀 이유는 별로 없지. 알면서 한 소리면 일부러 진실을 호도하는거고, 모르면 걍 내려와라. 넌 입법할 자격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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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졸피뎀물뽕약사 /news/policy/173243#comment-73638 Fri, 07 Oct 2022 03:43:01 +0000 /?p=173243#comment-73638 ???의 응답.

‘물뽕 원료’ 술에 타 여성들 성폭행한 약사···졸피뎀도 소지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3987327?sid=102

마약 단속해보니 제주서 줄줄이 검거…약사도 입건
http://www.jejusori.net/news/articleView.html?idxno=303204

여친 폭행·마약·성매매까지…30대 ‘막장 약사’ 항소심도 집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27505?sid=102

위조 처방전으로 女호르몬 불법 유통한 약사 등 일당 ‘검거’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417550

일반마스크 KF94로 둔갑시킨 약사 가담 일당 12명 기소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4657389?sid=102

2020년 이후만 찾아도 이정도네요.
약사법은 약사가 더 위반중임뮈돠
고유정이 카레에 넣어서 남편을 살해한 바로 그 약물이죠.
졸피뎀에 대한 약국의 감시를 강화해야죠.

뭐 약쿠르트 한컵 하고싶다던가, 그런 소원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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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에ㅇ;ㅣ /news/policy/173243#comment-73635 Fri, 07 Oct 2022 03:13:34 +0000 /?p=173243#comment-73635 수우리 데일리벳도 국회 가야합니다. 앞으로는 당선권에 근접한 후보가 나오면 살인강도강간범이 아닌이상 닥치고 밀어줍시다. 막말로 소싯적에 중성화 좀 싸게 안한 수우리 데일리벳가 누가있고, 자기영달 안챙긴 원로가 누가 있습니까? 평생 고결한 수우리 데일리벳 대표만 찾다가 종치게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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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모는 철부지 /news/policy/173243#comment-73634 Fri, 07 Oct 2022 03:02:45 +0000 /?p=173243#comment-73634 우리 데일리벳에 공급하는 약을 도매상이 공급하지 못하게 하고 약국을 통해 공급하면 되겠네요 ^^ 형평성에 맞게~
우리 데일리벳에는 약국을 통해서만 공급하는 악법을 몇개의 공급처에서 독점을 하려고 하는건가?
아님 우리 데일리벳에 약을 못쓰게 하려는건가?
우리 데일리벳약을 많이 만들어 주지도 못할거면서 우리 데일리벳 복지는 뭔 헛소리인가?
이치에 맞지는 않고 약사의 욕심만 보이는 악법은 제발 개정해라
약값이 얼마나 비싼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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