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국가직 수의직 공무원, 5급 임용 길 열리나 /news/policy/17838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2 Mar 2023 06:45:1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olicy/178384#comment-77988 Wed, 22 Mar 2023 06:45:11 +0000 /?p=178384#comment-77988 데일리벳의 응답.

그런 움직임이 없잖아 있죠. 아마 제 생각엔 수의직렬은 수산파트처럼 축산과 출신 방역직에게 다 빼앚기는 시나리오도 그려집니다. 방역전문대학 이런거 만들어서 지원 없다는 핑계로 또 떨어져다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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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대신발언 /news/policy/178384#comment-77141 Sat, 18 Feb 2023 03:25:44 +0000 /?p=178384#comment-77141 소신발언의 응답.

예과2년쳐놀고 안쳐놀아도 쥐뿔도아닌과목배우는거가지고 허세부리는것도 웃기지. 초점은 그게 아니라 4년제농대시절 입학했던 노땅 수의사들은 존나게 공부못했던 돌대가리들이니까 차별둬야한다라고 말하는게 맞지 니논리면 의대도 옛날에 4년제였는데 차별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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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의사 /news/policy/178384#comment-77097 Thu, 16 Feb 2023 08:05:40 +0000 /?p=178384#comment-77097 수의사 부족하다는 사람들에게의 응답.

구구절절 옳은 말씀입니다. 팀원이었던 농업직이 과장으로 오는 꼴보며 퇴직해야하는 수의직 선배 보며 뭔 희망을 갖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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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소신발언 /news/policy/178384#comment-76423 Mon, 23 Jan 2023 04:58:32 +0000 /?p=178384#comment-76423 4년제는 7급으로 뽑고 6년제는 5급으로 뽑아야함. 왜 다르게 배우고 같은 취급임? 6년제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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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 /news/policy/178384#comment-76415 Sun, 22 Jan 2023 10:07:00 +0000 /?p=178384#comment-76415 .의 응답.

솔직히 기사 원글보다 댓글이 더 알차네요.ㅎㅎ 다소 격하게 표현한 것도 있지만 사실과 논리적인 댓글들이 훨씬 더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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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심한 상황 /news/policy/178384#comment-76385 Sat, 21 Jan 2023 12:55:22 +0000 /?p=178384#comment-76385 열리긴 뭘 열려의 응답.

□ 2022년 지방자치단체 지방공무원(수의7급, 수의연구) 채용공고 현황 파악(1.4.수)
❍ 총 412명 모집공고 91명 합격(수의7급 총 377명 모집 75명 합격 / 수의연구 총 35명 모집 16명 합격) – 현재 진행 중인 경상남도 채용공고 결과 미반영

수의연구사도 어휴…

3년제 임병사하고 2년 대학원가서 석사따도 수의연구사 지원자격이 생기는데 누가 미쳤다고 6년제 수의대+2년 비임상대학원 가서 무려 “수의연구사”를 하겠느냐는 거에요.

수의대, 의치한약 모두 6년제(미국 정골의, 의, 치, 수는 심지어 8년제)여서 타국에서는 최소 석사에 준하게 대우하는데,

죄선은 학제는 “글로벌 스탠다드” 따른답시고 6년제로 싸질러놓고서, 막상 대우는 3, 4년제 전문학사, 학사와 전혀 다르지 않은 상황이죠.

이러면서 부산대 놈년들과 ㅈ도 모르는 정치인들은 왜 저기 안가느냐고 때려잡으려고나 하고 있죠.

그냥 방역 박살나서 2010년대 초반처럼 구제역이나 크게 한 번 터졌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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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헐 /news/policy/178384#comment-76384 Sat, 21 Jan 2023 12:28:36 +0000 /?p=178384#comment-76384 열리긴 뭘 열려의 응답.

412명이나 뽑았었나요?? 자리가 엄청 비어있나보네요. 사람은 없는데 5,6급으로는 뽑기 싫다..는 거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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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네.. /news/policy/178384#comment-76377 Sat, 21 Jan 2023 04:14:31 +0000 /?p=178384#comment-76377 .의 응답.

이게 맞네.. 애초에 경력직인데 신규 취급을 하는거부터가 문제네요. 갓 신규도 있지만 법적으로도 수의사경력 다 인정받은건 경력직 대우가 맞죠. 어느 회사건 해당 분야 경력가지고 이직하는데 경력직 대우가 당연하죠. 아닌게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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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글쎄요... /news/policy/178384#comment-76355 Fri, 20 Jan 2023 08:29:36 +0000 /?p=178384#comment-76355 .의 응답.

댓글을 모두 정독해보았습니다만 그렇게 보이지는 않습니다.
공무원아닌 분야의 다수가 임상이어서 그럴뿐이지 그 둘의 싸움질로 보이진 않아요.

합당한 대우를 받지 못하는 공직에 관한 이야기이고 다수의 댓글에 언급된 그와 관계된 이야기 대부분이 사실입니다. 위 기사의 내용처럼 지금의 제도로도 얼마든지 5,6급 임용이 가능하지만 그걸 배아파하는 사람들이 반대하고 있구요.

굳이 임상하다 온 사람 아니라도 공무원 아닌 분야에는 제약회사, 일반회사, 식품, 연구 등 다양합니다. 모두 수의사 경력으로 일했고 공직과 무관한 경력은 없습니다. 그분들 공무원들어오셔서 열심히 하시는 분들 많아요.

위 어느 댓글처럼 공항근무 오래하다가 다른 업무하면 신규와 다를바 없는데 임상이든 회사든 다른일 하다 온 ‘경력직’사람들을 신규취급하면서 일잘하면 재수없어 하는것도 위 댓글처럼 내 밑으로 나이어린 갓 졸업생들이 7급으로 들어오는것만 바라기 때문이죠.

회사 근무 3년 하다가 육아 등 다양한 이유로 경단녀, 경단남 됨 수의사들중 능력있는 사람 많습니다. 지금 규정으로도 6급 임용가능하고 능력도 됩니다. 7년 경력이면 5급도 된다고 나와있구요. 근데 10-15년 공무원하면서 현재도 6급인 사람들이 배아파서 안뽑고 있잖아요.

지금 가능한 제도로도 안뽑는데 무경력 5급임용이요? 그게 제도 때문에 못뽑은게 아니라 안뽑은거라고 위 댓글에도 잘 설명해 놓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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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왕질악 /news/policy/178384#comment-76334 Fri, 20 Jan 2023 02:16:03 +0000 /?p=178384#comment-76334 .의 응답.

가장 정상적인 댓글을 달아주셨네요. 하지만 포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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