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유기동물 발생 이유 1위는 ‘보호자 무책임’, 의료비 부담은 10% 미만 /news/policy/179103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30 Oct 2024 06:00: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농식품부에서 입양해서 키우면 될일 /news/policy/179103#comment-100098 Wed, 30 Oct 2024 06:00:28 +0000 /?p=179103#comment-100098 농해수위 농식품부에서 직영 보호소에서 입양해서 직접 함께 살아보면 무엇이 문제인지 빨리 알고 빨리 해결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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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호구 /news/policy/179103#comment-76431 Mon, 23 Jan 2023 15:12:10 +0000 /?p=179103#comment-76431 개빡치네 진짜의 응답.

조선찾는거 보면 희안하네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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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광고도 있죠 /news/policy/179103#comment-76389 Sat, 21 Jan 2023 23:12:12 +0000 /?p=179103#comment-76389 원빈의 응답.

대놓고 ‘20년차 ㅇㅇ대 수의사 공짜~’ 라고 광고도 하는데 수의사들 자업자득이죠. 제대로 된 직업 가치를 형성하려면 지식 축적에 정진하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그 와중 스스로의 가치를 깎아내지 말아야하는데 소비자 니즈에 맞춰준다면서 실제론 진상들이나 공짜 좋아하는 보호자들 입맛에 아부나 떨어주는데 그런 잘못된 풍조가 고쳐지겠습니까. 다 업보입니다.
https://youtu.be/NDmAc_JxFQ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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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짜 /news/policy/179103#comment-76379 Sat, 21 Jan 2023 07:02:47 +0000 /?p=179103#comment-76379 원빈의 응답.

원래 거지들 다 공짜 좋아함. 밥도 공짜로 오마카세 먹고싶고 잠도 공짜로 신라호텔에서 자고싶고 옷도 공짜로 에르메스 입고 싶고 차도 공짜로 부가티 몰고싶고 그런데 그 인간들 만족시키는 조건은 딱 하나로 유일함.
공짜 수의사 & 공짜 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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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Cockpuncher /news/policy/179103#comment-76378 Sat, 21 Jan 2023 06:02:47 +0000 /?p=179103#comment-76378 결국 그냥 싫증나거 책임지기 싫고 돈쓰기 아깝다는거네 ㅎㅎㅎㅎㅎㅎ 동물키우다가 버리는 것들은 인성이 빻았냐? 아님 돈도 없는 거지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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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빈 /news/policy/179103#comment-76374 Sat, 21 Jan 2023 02:28:33 +0000 /?p=179103#comment-76374 얼마면 돼, 얼마면 되겠어?

도대체 당신의 반려동물을 치료해주는 비용이 얼마면 비싸지 않다라고 생각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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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개빡치네 진짜 /news/policy/179103#comment-76313 Wed, 18 Jan 2023 15:55:43 +0000 /?p=179103#comment-76313 동네 동물병원이 미국 흔한 동물병원보다 좋은 장비를 갖고있고,
미국 캐나다는 동물병원까지 30분~3시간이 기본인데,
집 앞 5~10분거리에 병원이 하나씩 있는 나라,
1시간 거리내에 24시간 진료를 보는 초대형 동물병원이 10개씩 있는데도
3천원이면 하루 세끼를 먹을수 있는 동남아국가와 유사한 동물병원비를 받는 나라,

그렇게 좋은 환경인데도 지구상에서 제일 불평불만이 많고 숨만 쉬면 수의사 줘패기를 하는 나라,
대통령도 개 버리고,
일반인도 본인의 비양심을 (전세계에서 제일 싼) 동물병원비 탓을 하는 나라,
1950년대에는 사람 수출하면서 고아수출국 지구 1위 찍으시더니
이젠 유기동물 수출국 지구 1위에 오르신 비교적 잘먹고 잘사는 나라,
바로 “조선”입니다. 대한민국이라고 부르기도 싫은 아주 수준낮은 민도의 국가.

https://youtu.be/6rEvDCPkh5s

이 동영상 댓글란에서 캐나다에 살다 온 사람은 한국 진료비가 너무나도 저렴하단다.
그리고 우리나라보다 병원비가 더 비싼 캐나다에 살면서도
“병원비가 비싸서 개 버린다”는 캐나다 기사를 단 한번도 본 적이 없단다.
궃이 동영상 이야기 안해도, 외국 살아온 보호자들은
한국 동물병원비가 너무나 저렴해서 한국에서 거의 모든 진료를 다 받고 출국한다.

그러나 이 조선반도에선 기자, 언론, 조선인 그 누구도 관심이 없다.
아몰랑! 비싸단 말이야!
내가 비싸다면 비싸단 말이야!!!
해조!!! 내려조!!! 싸게해조!!! 깎아조!!! 수의사 막 때려조!!!! 패죽여조!!!!

정부에서는 중성화, 아토피성 피부염, 외이염 등등 100가지 질병의 수가를 정해주겠단다.
ㅎㅎ.

1. 개인이 본인 돈 들여서 사업하는데
2. 국가가 10원 한푼 안도와주면서
** 사람병원은 전국민한테서 건강보험 삥듣어서 의치한약에게 뿌림. 사람병원서 4천원 내고 진료보면 의사들은 30초컷 진료 봄. 의치한약은 건강보험에서 받는 돈은 수입으로도 생각 안함. 수의사는? 기본이 15분 이상 진료.
3. 이래라 저래라 너 5천원만 받아라 만원만 받아라, 하는 사업이

과연 동물병원 말고 어떤게 있죠?
헌법소원감 아닌가요? “직업의 자유 침해” 이런 좋은 단어는 둿따 뭐하나요? 약사들은 국가 상대로 헌법소원 잘만 내던데,
우리 대한수의사회 회장님은 왜 헌법소원 안내죠???
지금 수의사들이 국가와 진상고객들로부터 받는 컴플레인과 대우가
자유시장경제와 헌법정신에 아주 부합해서 법리적으로 다퉈볼 여지가 0.00001%도 없나요?
의치한약은 국가에서 주는돈 편안히 받아먹으면서 물리치료로 꿀빨고
눈에 뻘건 전구 빛 2~3분 쬐고 국가에서 국민들 월급에서 뜯어낸 돈 입금받는데
수의사들은 자기 돈으로 수천만원짜리 레이저 사놓고 국가에서 돈도 못받는다죠?
이게 헌법소원을 내지말아야 할 합당한 대우인가요?

아니 진짜, 개인이 본인 돈 들여서 사업하는데,
월세, 인테리어비, 직원구성이 다 달라서
누군 운영비가 월 수억이고, 누군 운영비가 월 수백 수준인데
똑같은 비용을 받으라고요???

그런 논리면 자동차도 캐스퍼 가격이나 페라리나 똑같이 500만원만 받아야 되는거 아닌가요?
샤넬 구찌나 가파치나 가방 한개 5만원 해야죠?
왜 우리 수의사들은 그런짓을 당하면서도 찍 소리도 못합니까?
이러니까 맨날 정부에 줘 터지고, 약사에 줘 터지면서도 찍소리 못하죠.
학교폭력만 폭력입니까? 수의사탄압, 수의사 악마화도 폭력이에요.
맞고도 가만있으니까 때리는놈들이 신나는겁니다.
무식한 정부와 미개한 국민들이 수의사한테 폭력을 가하는건 안보여요?

의사협회는 각 분과별로 서영석 국회의원 앞에가서 데모하더군요.
우리로 치면 뭐…수의피부학회, 수의정형학회, 이런 개별 협회들이 데모하더군요.

https://www.facebook.com/kpapresidentlim/posts/pfbid0UpzYE1nDXVYCYA2djLe8gpRPGDXpumhkmpYzETymZNmPVqdeFZA9eAfwFvBcS47Fl

도대체 대한수의사회와 그 산하 단체들은 뭐하나요?
진짜 각 단체 회장님들 나와서 기자들 인터뷰할때
우리나라 동물병원비 전세계에서 가장 저렴하다, 수의사들 자꾸 건들면 장관 모가지 따겠다,
라고 한마디만 좀 해주세요.
어디 국정원 요원들한테 감시당하고 있나요? 너무 조용들 하시네요…

국가에서 인정한 사치품
그 사치품 가격을 국가에서 정해주겠다는데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 유일한 직업군,
건강보험 뒷돈도 못받는 주제에,
허세만 가득차서 의료인인 척 수뽕부터 들어간 집단,

의치한약 >>>>>>>>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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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79103#comment-76308 Wed, 18 Jan 2023 14:49:14 +0000 /?p=179103#comment-76308 하루 빨리 인식이 바뀌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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