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1년 연간 유기동물 11만 8천 마리…2년 연속 감소 /news/policy/17989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02 Feb 2023 23:48:2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낄낄 /news/policy/179894#comment-76666 Thu, 02 Feb 2023 23:48:25 +0000 /?p=179894#comment-76666 훠훠의 응답.

항문낭압출 아직 5천원이에요? 김밥한줄 1천원 할때도 5천원이었는데 뭐가 아직도 5천원이죠? 이제 한 2만원 해야죠. 전 5년전부터 유료였고 2년전부터 1만5천원입니다. 발톱트리밍도 별도비용 받습니다. 항문낭도 서비스로 해주니까 당연하게 공짜 아니냐고 소리치는 진상들이 많아서 다 올렸습니다. 항문낭 짜는 노하우랑 그 항문낭 짜는 인력도 다 수의사가 월급주고 고용하는데, 해마다 최저임금 올려대니 항문낭도 유료로 받아야죠. 병원 손님도 아니면서 항문낭 공짜로 짜달라는 개진상들 확 사라져서 너무 좋습니다. 개 발톱은 집에서 좀 깎으세요 개발톱을 무슨 전설의고향 귀신 손톱같이 길러서 발톱 다 돌아간 개들 보면 owner가 해야할 일은 하나도 안하고 해줘해줘 하는 조선식 애견문화가 참 거지같거든요. 개 발톱도 못깎으면서 이젠 발톱 깎는 비용이 비싸서 개 버린다고 그러겠죠? 그게 조선인들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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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179894#comment-76663 Thu, 02 Feb 2023 13:58:57 +0000 /?p=179894#comment-76663 훠훠의 응답.

항문낭 압출로 5천원시대 ㄱㄱ 아니면 기본관리로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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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179894#comment-76661 Thu, 02 Feb 2023 09:38:42 +0000 /?p=179894#comment-76661 어어, 아직 젼구쇼켓에 젼구도 안끼웠눈뒈 빛이 나옴뮈콰아?

1인병원은 게쉬하쥐도 않았고, 표준화는 진료프로토콜 표준화지 진료비 표준화는 결사반대로 시행예정이 없슘뮈돠. 일부 샮은쇼대가뤼들이 진료프로토콜 표준화=진료비 표준화로 알아듣는데, 뭐 본인 능지 탓 아니겠슘뮈콰아?

올해 진료비도 전기쉐 오를때 올리고, 최져임금 오를때 올리고, 기름값 선박운송료 항공료 오르면 해외에셔 수입되는 비쌴 병원 약품들 다 오르니까 그것도 같이 다 올림뮈돠 훠훠.
그리고 앞으로 ‘퉁쳐서’ 깎아주는 일은 없슘뮈돠. “수가제”니까, 정해놓은 수가는 다 받아야쥐요오~

우리는 다쉬는 최져임금인샹에 쥐지 않을 것임뮈돠.
고쉬줴 하기젼엔 눈취보느라 못올렸쥐만
고쉬제 하고나셔는 원장들 만나셔 이야기 해보면
“내가 받는 진료비 빼고 다 올랐는데 왜 우린 못올리나?”
“접종비 20년째 동결인데 왜 비싸다 하나?”
“인테리어비는 왜 수가제 고시제 안하나?”
“임대료는 왕창 올리는데 왜 우리는 못올리게 하나?”
“이판샤판 아싸리판, 최져임굼, 물가인샹 할때마다 걍 올리자”
이런 섕각들이 더 강해졌슘뮈돠.
nono 최져임금인솽 nono 수가제,
지지 않슘뮈돠, 고용하쥐 않슘뮈돠.

진료비 고지, 표준화가 슬슬 빛을 보는건 맞네요!!
진료비 인상에 빛을 보고 있슘뮈돠~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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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빚 /news/policy/179894#comment-76658 Thu, 02 Feb 2023 09:31:18 +0000 /?p=179894#comment-76658 그저의 응답.

누가 보면 진료비 고지 의무화한지 2년은 된 줄 알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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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news/policy/179894#comment-76654 Thu, 02 Feb 2023 07:12:06 +0000 /?p=179894#comment-76654 그저의 응답.

염장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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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뇌정지그만 /news/policy/179894#comment-76653 Thu, 02 Feb 2023 07:04:45 +0000 /?p=179894#comment-76653 그저의 응답.

저기요. 진료비 고지를 시작한게 한달도 안됐고 아직 대부분의 병원인 1인병원은 시작도 안했어요. 그리고 무슨 진료비 고지가 유기동물을 줄여요? 말도 안되는 표준화는 또 뭐고? 장담하는데 진료비 고지로 진료비가 어떻게 변화됐는지 조사하면 더 비싸졌다가 과반 넘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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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저 /news/policy/179894#comment-76651 Thu, 02 Feb 2023 06:18:42 +0000 /?p=179894#comment-76651 진료비 고지, 표준화가 슬슬 빛을 보는것은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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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유기견 없음 /news/policy/179894#comment-76645 Thu, 02 Feb 2023 03:45:24 +0000 /?p=179894#comment-76645 농림부 보호 싸이트 동네마실견 신고로 잡혀온견이 90%이상 , 10%는 분실견, 버리기는 누가버려 …..과대포장으로 세금낭비 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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