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병원은 공산주의인데 제한을 왜합니까, 사마귀 3개때주고, 청구비용 2개로 받아서 25억 벌금나온 이야기가 가짜인거 같습니까? 이런 접근 필요합니다. 진료비만 받고, 항문낭, 발톱, 발털 밀어주면서 돈 청구안하는 병원들 다 폐업시켜야합니다.

미용병원에서 프로포폴 마취하고 시술할때 포폴 비용만 30만원이던데 이건 뭐.. 동물병원은 급여항목 있는 병원이랑 비교해서 비싸다고 하는데 비급여있는 미용 성형 이쪽이랑은 비교도 안돼요

20-30년 그 자리에서 운영하고있는 병원이랑 몇 억씩 투자해서 새로 오픈하는 신규 병원이 규모가 맞으면 진료비 거의 동일하게 받으며 경쟁합니다, 그 지역내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병원에서 물가반영해서 진료비 제때 올려주면 땡큐하고 같이 올라갈 수라도 있죠 아니라면 다 같이 혼파망이고요 규모가 커도 내원객수가 받쳐주지않으면 진료비 점점 내려가고요 큰 병원이 진료비 내리면 그 주변 병원은 또 피눈물 흘리며 진료비 내립니다

물가는 뭣 같이 올랐는데 중성화수술, 스켈링, 예방접종 비용이 10-15년 전 수준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는데 그 진료하는데 드는 비용이 그 때랑 같습니까? 울며 겨자먹기로 버티는 중인데 물에 빠뜨리지 마세요 진짜 한강 다리 갑니다

진료비 공시제고 뭐시고 수의사법 다 재검토해서 헌법소원 갑시다

그러게요 저도 이해 안됨. 게다가 이게 표가 되는 일도 아닐텐데.

60%? 어디아픈가?

대형 아니고 적당히 굴러가는 동병 원장인데요. 수익률 20%대에요

이렇게 하면 병원비는 안떨어짐 더 오름 반대로 가고있음. 손익분기점이 매출의 60프로?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동물병원 영업이익률 평균 30프로 이하임. 대형병원은 20프로 넘는병원 없음

윤석열 대통령 각하께서 자유시장경제 논리에 따라 동물병원 진료비용도 건강하게 경쟁될 수 있도록 해 주시겠죠? 충성 충성

문정부때 무리하게 통과시킨 법 후속조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