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위클리벳 340회] TNR 참여 병원 연1회 교육하고 중성화수술 기준 마련

글쓴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 — Sun, 02 Apr 2023 05:57:13 +0000

시민의 응답. 없애버리면좋겠네요 푼돈 받으면서 저 수술비 받는것도 짜증나는거거든요? 수의사회에서도 미국처럼 수준인격미달 면허 박탈할수있도록 되면 좋겠습니다.

글쓴이: 시민

시민 — Sat, 01 Apr 2023 20:59:52 +0000

길고앙이 중성화 사업 TNR 이 사업자체가 대국민 사기극입니다 업자 포획업자 쉼터 에서 길고양이 가지고와서 중성화 시키고 지가 애묘하는 애들은 서민주거지역이서 개체수늘리는 걸로 사용하고 기초수급이 쉼터 알바를 해서 쉼터로부터 현금받고 일하고 입양비 책임비 인터넷에 팔고있지않나 동물보호=길고양이 사육해서 팔기 사업으로 변질되버렸으며 은평구 고양이인지 경기도 고양이 인지 경기도 쉼터이서 50마리 공수해와서 은펑구에서 중성화 시키고 다시 방사하고 내장칩이 없는데 이게 은평구 고양이인지 부산시 고양이인지 공무원이 알턱이있나요? 서강대학생이 고려대학교 도강해서 졸업장 받는거랑 똑같은거죠 누군가가 거액이 리베이트비 착복하는건 아는가 길고양이 중성화 사업 의심해봐야 합니다 목포시 하남시 인천시도 중성화사업 허위로 조작하다가 걸렸죠 빙산의 일각입니다

글쓴이: 시민

시민 — Sat, 01 Apr 2023 20:54:00 +0000

정부가 잘못알고있네요 지금 길고양이 매일 밥주는 사람들 죄다 둥물권 행동 동보협 활동가 소속애들 입니다 애들 특징이 국유지 남의사유지에 무단적치해놓고 기간제 근로자가 치우면 절도 점유이탈횡령 재물손괴로 고소고발 하고있으며 근로자 힘들게 하고있음 동의받지도않고 적치하며 중성화 포획비 5만원 수의사 15만원 케어비 15만원 마리당 35만원으로 이권사업화 되버려서 지금 기초수급 차상위 계층 애들도 쉼터에서 현금알바 받으며 사료 적치하고있는데 이걸 개체수 늘어난걸 다시 중성화 수술하는 악순환 하고있습니다 중성화 수술 이건 이권사업이고 사적도모 되고있는바 동물단체 쉰터 이런 활동가들 뒷주머니 채워주는 야생동물 중성화사업 중단 해야합니다

글쓴이: 에휴

에휴 — Sat, 01 Apr 2023 02:59:15 +0000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은 일본의 지역묘 사업을 벤치마킹한 거 같은데, 이는 사실 캣맘 규제책이죠.

일본의 동물의 애호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은 25조에 소음 등 생활환경을 손상하는 동물 급여 행위를 최대 벌금 50만엔으로 처벌하고 있습니다.
또한 동 법 35조 3항은 피해를 입은 주민이 요구할 경우 지자체는 생활환경을 손상하는 동물을 인수하도록 되어 있죠. 보호소로 보낸단 얘깁니다.
이러한 법적 기반에서 주민 피해가 없도록 캣맘 활동에 주민 동의를 요구하거나, 개체수가 늘지 않도록 규제하는 게 지역묘 사업이죠.
그러한 입법 기반이 없는 상태에서 가이드라인이 무슨 실효성이 있을 지 의구심이 드네요.

TNR은 뭐.. 더 말 할 거리조차 못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