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시 중에서 도태된 폐급들만 집합한 농림부 애들보다 차라리 외부 인력이 더 나을수도 있어요.
통계청장님이 각종 수의사 관련 통계 보고 뜨헉!하실 겁니다ㅠ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으로 내정된 김인중 현 농식품부 차관보는 농업 부처에서만 30년 가까이 근무한 정통 농정 관료다.
1968년 충북 진천 출신으로 청주 신흥고와 연세대 행정학과와 행정대학원을 졸업한 김 내정자는 1994년 행정고시 37회로 공직 생활을 시작했다.”
오늘자로 발령나서 집에 가시고
후임으로 통계청장이 차관으로 옴.
후임 기사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28486?sid=100
“농림축산식품부도 뒤숭숭한 분위기다. 김인중 농식품부 차관 후임으로 임명된 한훈 현 통계청장의 업무역량에 대한 의구심을 갖는 시선이 많다. 차관 업무 특성상 농민·농업 단체들과의 활발한 접촉으로 갈등 조정 역할을 해야 하지만, 신임 차관은 사실상 해당 분야 경험이 전무하기 때문이다. 여기에 기획재정부 출신 인사들이 각 부처 요직을 차지하는 상황에 대한 불만도 크다. 그러다보니 내부적으로는 “차관 자리까지 기재부에 뺏겼다”는 볼멘 목소리도 나온다. 해양수산부도 비슷한 상황이다. 해수부 신임 차관에 임명된 박성훈 대통령실 국정기획비서관도 기재부 출신으로, 해수부 경험은 전무하다. `”
30년 농정 했다는 사람도 수의사들을 개무시하거나 적대적인 “농”짜들 곤조 부리는거 보면
농정 아니라고 걱정할 필요는 없는듯. 혹시 통계청장 출신이 호의적일수도 있음.
대체로 “농”짜 근성들은 수의사를 ㅈ밥 취급하니까요.
훠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