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요즘 수의대생들도 여학생이 50% 넘어가고 있는데, 나중엔 수의직 어떻게 유지하려는지도 문제일수도..

의학계열은 맞죠 의료계열이 아닐뿐이지. 의료계랑 의학계는 다른 범주입니다

ㅄ소굴 들어가서 ㅄ만 보다보니 남들도 다 ㅄ일 거라고 생각하는 안목을 갖고 계신 분이면 지금 앉아계신 그 자리가 본인한테 걸맞는건 아닌지 다시한번 생각해봅시다 ㅋㅋ

언제부터 수의사가 의학 계열이었나요..? 의료인의 범주에 속하지 않는데…. 말씀의 취지는 알겠지만 쉽지 않아보이네요… 과거에도 미래에도 축산을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하지 싶습니다.

그만두는 원인을 그만둔 사람들한테는 안묻고 남은 애들끼리 작당모의중…ㅋㅋㅋㅋ

‘수당 엄청 오른거거든요… 그래서 안나갔나요?’ -> 헐. 그렇네요… 뭐지…

이전 본부장일때 이미 100% 터졌는데 뭔 예언마냥..ㅋㅋ
그전에 수의사일때 안터졌으면 쉴드쳐도 되죠… 이미 엉망인데 뭔…

요새도 주갤럼 하시나?

업무분석을 안하다뇨.. 왜 그만두는지 업무분석 합니다.
그만두는 사람들한테 물어봐서 하는게 아니라서 문제인거죠.ㅋㅋ
애초에 그럴 생각도 없구요.
아 몰랑. 모르겠고. 대우가 안좋아서 나가는걸로 하고 나간 애들 팔아먹어서 우리 수당이나 올려받고.. 우리 승진자리나 더 만들고…..가 그 결과인데 잘 안되는 중..ㅋㅋㅋ

아. 글고 ‘라때’에 비하면 수당 엄청 오른거거든요… 그래서 안나갔나요?
그 나간 애들, 후배들 팔아먹으면서 수당 올린걸 왜 아직도 모르나 몰라… 허허…
근데 무슨 어떤 학생은 1인 시위한다고… 안쓰러움… 나중에 선배들한테 이용만 당한다는걸 알면 슬플텐데….

포유자돈도 못하지…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