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3국감] 가축방역관 미충원율 40% 돌파…점점 심각해지는 미달사태

글쓴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 — Sat, 14 Oct 2023 13:42:55 +0000

ㄴㄴ의 응답. 음 의치까진다르고 나머진머.. 약사 수당7입니다

글쓴이: 다크템플러

다크템플러 — Sat, 14 Oct 2023 13:42:30 +0000

해결안되는걸 쥐고 앉아있네.. 의 응답. 공방수때 kahis 농가조사하면서 이런 의미없는건 살면서 첨해봣단생각이 들었습니다. 의미있게 살고 싶습니다ㅎ

글쓴이: 고양이봄

고양이봄 — Sat, 14 Oct 2023 12:39:05 +0000

해결안되는걸 쥐고 앉아있네.. 의 응답. 방역관 때려치려는 1인인데요. 농식방역이 때문에 일 못하겠습니다. 방역은 뒤로하고 그냥 엑셀에 실적채우기만 급급한 이 방역정책이 과연 얼마나 실효를 거둘지는 미지수에요. 일도 지지리 못하는 이들이 모였는지 일대 백이나 삼백이나 사백이나 관계없이 일하라고 던져주는데 그 들은 천공의 섬 라퓨타에 사나 봅니다. 그걸 왜 수의사가 이기적이어서 안오냐고 묻고 앉아 있으니. 해결책 없다고 봅니다.

글쓴이: 소도도독

소도도독 — Thu, 12 Oct 2023 06:36:58 +0000

공수의의 응답. 공중방역수의사는 병역법 34조의7에 의거한 사회복무요원, 공수의는 수의사법 21조에 의거하여 지자체장이 위촉하는 동물병원 개설 수의사

글쓴이: ㄴㄴ

ㄴㄴ — Wed, 11 Oct 2023 22:59:48 +0000

아무리 의치한약수 말석이라고 해도 나름 사짜인데 무슨 바보로 아나 ㅋㅋ일이 더러운건 감안하더라도 페이라도 괜찮아야지 다른 일을 못구하는 직업도 아니고 비교군이랑은 좀 맞춰야 될 거 아냐

글쓴이: C에 보시면

C에 보시면 — Wed, 11 Oct 2023 13:24:32 +0000

공수의의 응답. C보시면 공중방역수의사 있습니다

글쓴이: 공수의

공수의 — Wed, 11 Oct 2023 13:06:44 +0000

방역사들보면의 응답.

젊은 신규 공수의 원장들이 유입되지 않아 고령의 고인물 공수의 원장들이 계속 방역업무를 하는 시군에서 근무하셨던 모양입니다.

1. 아무리 무식한 수의사도 해부를 배운 사람들입니다. 수의사가 각성해서 해부 공부해서 테크닉을 파면 그깟 채혈, 방역사들 금방 씹어먹습니다. 아니 생각을 해보세요. 난이도 높은 수술하는 금손 원장님들 널려있고, 조막만한 개고양이 카테터 꽂는 원장님들 수두룩한데, 그깟 소, 돼지, 닭 채혈 못하겠습니까. 수가가 현실적이지 않으니 냄새나는 돼지농장에 들어가서 돼지똥 묻혀가면서 채혈할 생각을 안하는 것이지요. 소동물 진료, 수술 보다 돼지 채혈 하는 게 매출에 도움이 되면 눈감고 돼지 경정맥에 주사기 던져서 채혈할 사람 많습니다.

2. 방역 = 채혈 입니까? ㅋㅋㅋ
기술적으로 콧구멍 잘쑤시면 COVID-19 방역 잘하는 겁니까?ㅋㅋㅋ
가축전염병예방법, 방역 지침, SOP 숙지 부터 다시 하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공수의

공수의 — Wed, 11 Oct 2023 12:48:52 +0000

가축방역관 집무규정에 의거 공수의를 가축방역관으로 위촉 가능합니다.
공수의 위촉시에 자동으로 가축방역관으로 임명하는 시군도 있습니다.
그러나 위 표에 공수의는 빠져 있습니다. 각 시군 읍면별 담당 공수의는 지정 되어있습니다.
위 표에서 공수의 수를 더하면 가축방역관은 부족하지 않습니다.

글쓴이: 해결안되는걸 쥐고 앉아있네..

해결안되는걸 쥐고 앉아있네.. — Wed, 11 Oct 2023 07:29:59 +0000

힘든일 남한테 떠넘기는걸 해결책이라고 하는것들이 농림부랑 검역본부안에서도 천지인데.. 수의사들끼리도 저런상황인데 무슨 해결책이 있다고 ㅋㅋ 다른 직렬을 거기 끼워넣으면 해결된다고 생각하는거냐.. ㅋㅋㅋㅋ

글쓴이: 훠훠

훠훠 — Wed, 11 Oct 2023 05:53:48 +0000

방역사들보면의 응답.

어어…시장 할매들이 조개 더 잘까니까
중국산 수산물 수입금지대책은 시장 할매들이 세우면 되겠슘뮈돠 훠훠
할매가 먼져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