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023국감] 여야 개식용 종식 촉구..특별법 제정에 정부도 찬성

글쓴이: 남주

남주 — Wed, 18 Oct 2023 05:11:31 +0000

동물보호 감시원으로도 지정되어 있는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자는 동물학대 현장을 조사하고 학대여부를 판단하여 긴급격리조치인 행정명령을 지자체 장으로 부터 승인받아 발동 할 수 있지만 대부분의 지자체 담당자들은 경찰에서 수사결과가 나와야만 학대로 판단하겠다며 앵무새같은 답변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정치인ㆍ경찰 ㆍ공무원들 후진국 인증하는데 앞장 서 있습니다

글쓴이: 남주

남주 — Wed, 18 Oct 2023 05:11:07 +0000

위대한 존재 동반자를 잡아먹는 미개한 대한민국이 되어선 안됩니다!!
소수의 인원 10프로 때문에 수많은 국민들이 고통에 몸부림칩니다
꼭, 개 식용 금지법 제정 해야만합니다!!

글쓴이: 남주

남주 — Wed, 18 Oct 2023 05:08:26 +0000

선진국에서는 잔혹하고 끔찍한 동물학대는 살인행위로 간주해 종신형에 처하는 나라도 많다 한국의 동물보호법은 개백정을 위한 법이고 피눈물 흘리며 살려달라고 애원하는 개들을 보호와 처벌할 수 없다는 현실이 정상적인 나라일까요?

글쓴이: 남주

남주 — Wed, 18 Oct 2023 05:07:46 +0000

개 식용을 허용하면 반려견이 도살되어 개 고기가 될 수 있다
형법으로 전국민이 개 고기를 못 먹도록 법을 만들어야 한다

글쓴이: 남주

남주 — Wed, 18 Oct 2023 05:06:32 +0000

국민의 명령이다
정부는 속히 개 식용 금지법을 제정하라!

가족, 반려동물도 생명 존중하지않는다면 인간에게 생명이란 무엇입니까?
개는 상호 교감이 되는 정서 공동체이고 누군가에겐 자신의 자아이며 가족인데 또 다른 누군가에겐 음식의 대상이라니 공포아닌가요?

글쓴이: 루키

루키 — Fri, 13 Oct 2023 09:13:14 +0000

hong의 응답. 잘못누름 찬성인데

글쓴이: 개식용금지법안!

개식용금지법안! — Fri, 13 Oct 2023 07:33:30 +0000

동물은 물건이 아닌 감각이 있는 생명체입니다.
그 누구도 동물의 생명권을 마음대로 할 수 없습니다!
동물도 생명체입니다. 인간과 동물은 함께 상생해야 합니다.
아직도, 그리고 지금 이순간에도 음지에서 죽어가는 많은 아이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생명권은 아무도 마음대로 할 수는 없습니다.
최소한 동물이 물건과 달리 쾌락과 고통을 느낄 수 있는 능력 또는 지각력이 있고,
지능이 있는 생명체라는 인식을 우리모두가 인지한다는 것에 의의가 있습니다.

또한, 동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도 바뀔 것입니다.
올 국회에서 조속히 해당 법안이 통과되길 바랍니다.

글쓴이: 개식용금지하라

개식용금지하라 — Fri, 13 Oct 2023 07:33:16 +0000

법은 논리와 근거를 뒷받침하여 시대 정신과 의식변화를 담을수있어야합니다.
22년 하반기, 개식용 관련 사회적 부정적 인식 93% 이나 됩니다.
사회적,인도적 측면을 반영해야한다는 의견, 향후 먹을의향 의견 등 이젠 개식용 금지를 위한 사회적 공감대 형성되있습니다. 그러므로 다양한 방법으로 조사해도 개식용에 대중들에게 부정적으로 인식되기에 더이상 지지를 받지 못합니다.
무자비한 도살과 살육을 멈춰주세요. 비윤리적인 사육 환경과 도살을 멈춥시다.

글쓴이: 개식용종식

개식용종식 — Fri, 13 Oct 2023 07:32:21 +0000

인간과 동물은 공생하고, 함께 상생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더이상 대한민국이 방관하지 않고, 시대의 흐름에 발 맞추어 개 식용을 금지해야 합니다.
축산물 위생관리법 내에,
개식용 및 개사체 판매, 유통, 전시는 불법, 정당한 사유없이 개를 죽음에 이르게 하는 행위는
불법이라는 현행법이 있는데 왜 대한민국은 방관만 하고 있는걸까요?
무자비한 도살과 살육을 멈춰주세요. 비윤리적인 사육 환경과 도살을 멈춥시다.

글쓴이: 레오네

레오네 — Fri, 13 Oct 2023 07:31:37 +0000

시대적 흐름과 사회적 방향에 맞게 동물학대 및 파양자들에 대한 엄중한 처벌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인간과 동물은 공생하고, 함께 상생해야 하는 존재입니다!
아무도 동물들의 생명권을 해 할 수 없고, 학대를 할 수 없습니다.

해당법안이 조속히 상정된다면 동물에 대한 국민의 인식변화도 오게 될뿐만 아니라,
동물학대자 및 방관자, 파양자들에 대한 엄중하고 강력한 처벌이 이루어지는 근거가 될 것 입니다.
이제는 동물에 대한 국민적 인식이 한단계 향상되어야 합니다.

동물학대자는 우리 사회에서 악으로 뿌리를 뽑아야 합니다.
그들은 본인보다 약한 상대를 일삼아 잔인하게 죽이기까지 서슴치 않고 있습니다.
이는 미래 우리사회와 밀접히 연관되는 사회문제일 것입니다.

동물학대자를 방관한다면 동물을 학대하고, 괴롭히고, 잔인하게 죽이는 등 추후 잠재적 범죄자들이 더 많이 생겨날 것입니다.
현행법이 통과되길 응원하고, 간절히 촉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