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박성오 대한수의사회 정무부회장 출판기념회 ‘검찰개혁은 박성오’ /news/policy/200178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0 Dec 2023 01:48:2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 /news/policy/200178#comment-87154 Wed, 20 Dec 2023 01:48:28 +0000 /?p=200178#comment-87154 건담의 응답.

왜 티내면 안 되나요?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00178#comment-87147 Tue, 19 Dec 2023 23:56:22 +0000 /?p=200178#comment-87147 건담의 응답.

거 무식해도 되는데 티는 내지 맙시다.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00178#comment-87059 Mon, 18 Dec 2023 05:28:51 +0000 /?p=200178#comment-87059 건담의 응답.

님 말대로 당선되고 수의사 현실 알리면 되죠 지금은 당내 경선 중인데 ㅋㅋ

]]> 글쓴이: 자쿠 /news/policy/200178#comment-87048 Mon, 18 Dec 2023 00:22:28 +0000 /?p=200178#comment-87048 건담의 응답.

말씀하신대로 당선이 되면 본인이 몸담았던 곳의 현실을 알리고 제도 개선에 나설 수 있는거죠. 예비 후보여서 당내 경선을 통과해야 합니다. 당내 경선을 우선 통과하려면 지금 수의사 현실 알리는게 의미가 있나요? 정치성향에 관계없이 수의사 국회의원이 절실합니다…

]]> 글쓴이: ㅣ /news/policy/200178#comment-87045 Sun, 17 Dec 2023 23:34:22 +0000 /?p=200178#comment-87045 건담의 응답.

해시태그도 2024총선으로 달았네요 하하

]]> 글쓴이: 건담 /news/policy/200178#comment-87044 Sun, 17 Dec 2023 23:32:43 +0000 /?p=200178#comment-87044 인의나 간호사단체 이런 곳 경력있는 국회의원은 당선되면 본인이 몸담았던 곳의 현실을 알리고 제도개선 나서고 하던데, 조국, 최강욱….하아..검찰개혁.. 책 제목이어도 이런 타이틀 달아주면서 데일리벳에 올릴 동정 기사인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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