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길고양이 돌봄 가이드라인] 길냥이 사료 이렇게 주세요! /news/policy/20112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19 Mar 2025 00:03:3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냐왕 /news/policy/201127#comment-104382 Wed, 19 Mar 2025 00:03:33 +0000 /?p=201127#comment-104382 사실 길냥이 급증이 문제가 아니라 캣맘 급증이 가장 큰 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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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01127#comment-104373 Tue, 18 Mar 2025 17:10:55 +0000 /?p=201127#comment-104373 캣맘이 무분별하게 캣츠랑 멕이고 개체수 늘려서 즈그들 그리 중하다는 길고양이 불행의 총량을 늘려주는건 알지몰라 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 행복을 위해서도 캣맘질 형사처벌 및 효과없는 tnr 세금끊어야함 ㄹㅇ 중성화하는거보다 캣맘금지령이 개체수제어에 더 도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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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거 /news/policy/201127#comment-104340 Tue, 18 Mar 2025 03:22:21 +0000 /?p=201127#comment-104340 장미의 응답.

그렇게라도 눈치보지 않고 밥줄수있고, 밥먹을수있게 된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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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policy/201127#comment-103958 Sun, 09 Mar 2025 11:38:46 +0000 /?p=201127#comment-103958 길고양이 살리기라 ㅋ 개체수늘면 어떻게 감당할건데요, 참나 쓸데없는데 돈OO말고 경제나 좀 잘 돌봐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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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뿌삐엄마 /news/policy/201127#comment-103614 Wed, 26 Feb 2025 14:30:14 +0000 /?p=201127#comment-103614 캣맘의 응답.

맞아요…한마리씩 지나치다 보이는 애는 먹이,간식주고 치우고 그게 맞지만 매일 사료급식장소에 몇마린지 모르는 많은 길애들 조금씩 주고 치우고 주고 치우고 여러번 반복하란 말인데 말이되란 소리를 하라 하세요…돌봄가이드라인이 너무 이해안되고 돌볼줄도 모를듯 하네요…일반 도우미 사람은 일안하고 노는사람인줄 아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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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01127#comment-89907 Wed, 14 Feb 2024 05:17:42 +0000 /?p=201127#comment-89907 이영순의 응답.

고양이는 좋지만 캣맘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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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8 /news/policy/201127#comment-89044 Sun, 21 Jan 2024 08:40:13 +0000 /?p=201127#comment-89044 ㅇㅈㅇ의 응답.

ㅆㅂㄴ 욕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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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쩡 /news/policy/201127#comment-89043 Sun, 21 Jan 2024 08:39:00 +0000 /?p=201127#comment-89043 덕구의 응답.

너무 좋은말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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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쩡 /news/policy/201127#comment-89042 Sun, 21 Jan 2024 08:28:07 +0000 /?p=201127#comment-89042 몽뎅이의 응답.

23152 다키우고싶지~~데려다 키우는것도 한계가 있잖아~ 소통은 하고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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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상식인 /news/policy/201127#comment-88209 Wed, 17 Jan 2024 09:29:40 +0000 /?p=201127#comment-88209 국립공원도 아닌 마당에 보호하고싶으면 차,취객,영역다툼 등으로 인해 위험한 길보다 본인들 집에 데려가 키우는게 훨씬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길에서 고양이를 돌볼 것이라면 고양이들이 몰려 생기는 주민들의 피해도 캣맘 스스로 배상문제에 책임을 가져야 하는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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