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중성화 수술, 슬개골 탈구 수술의 권장 진료절차는 이렇습니다 /news/policy/20506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3 Apr 2024 06:46:2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0.25mg /news/policy/205067#comment-91527 Wed, 03 Apr 2024 06:46:24 +0000 /?p=205067#comment-91527 환자가 병원 들어오면서 나 심인성 폐수종이요, 나 NCPE요, 나 폐렴이요, 나 폐기종이요 하고 써붙이고 들어오냐
호흡이 이상하면 스크리닝 검사부터 시작해서 심화검사 하고 진단 내리는거지
답정너도 아니고 진단부터 시작해서 검사할거 써놓으면 어쩌자는거냐
임상 하나도 모르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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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가 너보다 한수 위 /news/policy/205067#comment-90034 Sun, 18 Feb 2024 05:50:46 +0000 /?p=205067#comment-90034 한수의 응답.

그런 똥고집때문에 발전을 못하는겁니다.
요오드를 아이오딘으로, 메탄을 메테인으로 바뀌는것처럼 세상의 흐름이자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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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한수 /news/policy/205067#comment-90032 Sun, 18 Feb 2024 02:11:23 +0000 /?p=205067#comment-90032 억지로 잘 사용하지 않는 한글 용어는 더 어색하네요.
일반적으로 병원에서 사용하는 용어로 하는게 보호자 혼동도 줄일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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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Documentary /news/policy/205067#comment-89970 Thu, 15 Feb 2024 13:43:05 +0000 /?p=205067#comment-89970 훠훠의 응답.

So how can we survive from this situation? The answer is Soo-Tal, which means escaping (Talchool) the veterinary (Soo-) fie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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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창냄술 /news/policy/205067#comment-89947 Thu, 15 Feb 2024 06:36:27 +0000 /?p=205067#comment-89947 훠훠의 응답.

영화가 아니라 다큐라서 소름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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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는 /news/policy/205067#comment-89946 Thu, 15 Feb 2024 05:43:31 +0000 /?p=205067#comment-89946 훠훠의 응답.

극사실주의 화가다.
낭만주의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는 썩 불편하고 아니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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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205067#comment-89938 Thu, 15 Feb 2024 01:52:04 +0000 /?p=205067#comment-89938 [[농림부 권장 진료절차대로 안 했는데 보호자에게 고소당할 경우]]

예를들어 표준진료절차대로 하면 보호자가 비용부담에 절차 좀 생략할 수 없냐고 징징댐. 그래서 맘 약한 수의사가 절차 생략하고 알아서 진료해줌.
그런데 문제가 생겨서 영구적 장애나 폐사가 발생. 보호자가 읍소 시작.

보호자 : “흑흑 억울하다 아이고 나는 병원오면 무조건 다 살려주는줄 알았다 아이고 데이고~~~ 자식같은 내 강아지~~~~~ 수의사 너 고소!!”

농림부 : “아니, 정부가 표준진료프로토콜을 만들어줬는데 그렇게 안했단 말입니꽈? 이런 괘씸한 개백정놈을 봤나?!! 강제는 아니지만 권고를 했는데 권고를 따라야지!! 여봐라!! 저 수의사놈을 매우 쳐라!!”

수의사 : “아니 보호자가 돈이 없대서 도와줄려고 한건데…나는 억울해!! 도와주세요!!”

언론 :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야~~ 기분좋다~~”

[[농림부 권장 진료절차대로 했는데 보호자에게 고소당할 경우]]

수의사 : “농림부가 시키는대로 했다!! 근데 결과가 좋지 않으니 농림부가 책임져야한다!!”

농림부 : “뭐? 내가 왜? 그거 하라고 면허 준거 아님? 니가 알아서 해야지!! 여봐라! 저 놈을 매우 쳐라!!!”

보호자 : “수의사 너 고소!!!!”

수의사 : “아 억울해…난 시키는대로 했는데…ㅠㅠ”

언론 : “물고 뜯고 씹고 맛보고 즐기고~~ 야~~ 기분좋다~~”

영화 한편 다 봤슘뮈돠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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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205067#comment-89935 Thu, 15 Feb 2024 01:46:04 +0000 /?p=205067#comment-89935 질문의 응답.

훠훠 그럴리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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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질문 /news/policy/205067#comment-89915 Wed, 14 Feb 2024 08:33:45 +0000 /?p=205067#comment-89915 표준진료 절차대로 진료 안해서 의료소송 당하면, 정부가 권장사항이니 괜찮다고 변호해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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