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동물 진료에 의약품 허가외사용 불가피한데..미허가 약 쓰면 면허정지? /news/policy/205272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1 Feb 2024 04:08:0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ㄹ /news/policy/205272#comment-90130 Wed, 21 Feb 2024 04:08:01 +0000 /?p=205272#comment-90130 ㅅㄹ이가 시키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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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05272#comment-90124 Wed, 21 Feb 2024 02:54:34 +0000 /?p=205272#comment-90124 정말 수의사는 다 적이군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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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미 /news/policy/205272#comment-90069 Mon, 19 Feb 2024 13:27:51 +0000 /?p=205272#comment-90069 반대의견 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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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제이콥 /news/policy/205272#comment-90060 Mon, 19 Feb 2024 09:03:47 +0000 /?p=205272#comment-90060 약사들은 이때다 싶어서 신나게 팔겠지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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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스이사 /news/policy/205272#comment-90050 Mon, 19 Feb 2024 02:34:48 +0000 /?p=205272#comment-90050 미국이나 유럽 다른나라에서 안전성 및 효과를 다 확인됬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 실험이 안됬다는 어처구니없는 이유로 허가에 제한을걸면서 효능 및 안정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라… 개인적으로는 검본이 fda보다 더 빡빡하게 검증할거라는 신뢰가 안가는데 국내에 있는 개 고양이는 다른나라와는 다르게 특별한 유전자가 있는건지… 억지논리로 밖에 안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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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대의견 /news/policy/205272#comment-90046 Mon, 19 Feb 2024 01:11:25 +0000 /?p=205272#comment-90046 이건좀 심각하네….반대의견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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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wtf /news/policy/205272#comment-90042 Mon, 19 Feb 2024 00:55:26 +0000 /?p=205272#comment-90042 인허가 규제개선은 안 해주고 국내 허가 안됐다고 쓰지도 못하게한다?
우리나라 수의학은 역행중이네요…
허가라도 빨리 해주던지..해외 수의사들 잘 쓰는 약을 못쓰게하면 반려동물만 피해입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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