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공공 영역이 어디까지 지원? 김포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논란

글쓴이: 해결

해결 — Sun, 24 Mar 2024 05:53:28 +0000

궁금의 응답. 통과됐어요

선전수전 — Sat, 09 Mar 2024 04:45:30 +0000

훠훠의 응답. ㅋㅋㅋ 한 편의 시트콤을 보는것 같군요 재밌어요 그래도 가겟다는 수의사는 많겟지요? 글을 보기만 해도 현타가 오는군요 ㅠ

김포시민 — Fri, 08 Mar 2024 10:15:15 +0000

훠훠의 응답. 아니 왜 정치질을?

궁금 — Fri, 08 Mar 2024 09:44:56 +0000

그래서 결론 어떻게 됐어요? 통과됐나요 취소됐나요?

ㅋㅋㅋ — Thu, 07 Mar 2024 04:12:52 +0000

zzzzz의 응답. 공공동물병원 보니까 일단 자리 만들면 누구라도 가서 계약직 수의사짓 합니다 ㅋㅋ

대단 — Thu, 07 Mar 2024 03:43:03 +0000

유매희 의원님 합리적이군요. 이름 기억하겠습니다.

세금 좀 먹는 공공진료 — Wed, 06 Mar 2024 21:10:54 +0000

공공 진료라는 명목으로 왜 제 세금을 남발하는 건지요. 취약 계층과 차상위 계층이 아닌 분들 까지 최저가 진료라니요? 유기동물과 취약계층이 우선이 되야 하는곳에서 오히려 더 소외가 되는 이런 정책을 누구를 위해서 펴는 건가요?

zzzzz — Wed, 06 Mar 2024 15:35:19 +0000

ㅋㅋㅋ 수의직 공무원도 사람 없는데 저게 운영이 되려나 ㅋㅋㅋ

김포 — Wed, 06 Mar 2024 15:18:23 +0000

올해 갑자기 담당부서가 바뀌었다지만. .. 저거 기획한 축산과 사람들이 수의사에대해 매우 불만이 많아요.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꽤 오래동안 거의 유일하게 수의직이 없는 자치단체 였어요. 왜 없는지는 말안해도 아시겠죠.

황호 — Wed, 06 Mar 2024 13:55:03 +0000

사람도 동물도 잘사는는 동내. 김포
힘없는 사람과. 말못하는 동물에 대하는 태도른 보면 그사람을 알수있다 선직 김포는 사랑도 동물도 공존하는 젊은 선진 김포가 되길 행정구역상 서울이 먼져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