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김포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일반시민 대상 운영 조례 통과..대수 ‘법적 대응’ /news/policy/20766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hu, 28 Mar 2024 23:49:35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ㅋㅋㅋ /news/policy/207667#comment-91134 Thu, 21 Mar 2024 04:33:56 +0000 /?p=207667#comment-91134 아니 공무원 월급주고 저게 될까요? 저기서 일 하실 수의사님 계십니까? ㅎㅎ

]]>
글쓴이: 김효선 /news/policy/207667#comment-91049 Tue, 19 Mar 2024 03:43:53 +0000 /?p=207667#comment-91049 세금 강탈하여 저런 곳에 흥청망청 쓰는구나…세금 강탈 당하는 국민이 죽어 나가는 지도 모르는..지 배 부르다고.. 반려견 공공진료?? 견OO 공공진료하느라 내가 세금을 내야해? 길가다 개똥 밟아 기분 나쁜적이 한두 번이 아닌데??머리가 돈 사람이 의원이랍시고..나라 망해 먹을 머리 돈 의원들…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07667#comment-90992 Mon, 18 Mar 2024 03:50:56 +0000 /?p=207667#comment-90992 상식적인 사회의 응답.

옳은말씀이십니다.

]]>
글쓴이: 상식적인 사회 /news/policy/207667#comment-90989 Mon, 18 Mar 2024 03:33:53 +0000 /?p=207667#comment-90989 공공 마트,공공 키즈카페,공공 음식점도 세워라! 공공동물병원은 동물을 키우는 사람들만 혜택을 보지만, 공공 마트,공공 키즈카페,공공 음식점은 많은 사람들이 혜택을 본다. 사회적 취약계층만을 대상으로 하지도 않고, 동물을 키우는 시민을 위한 세금을 동물을 안 키우는 사람이 왜 내야하나요? 그 세금으로 정말 필요한 곳에 쓸수 있는데…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07667#comment-90972 Sun, 17 Mar 2024 11:47:48 +0000 /?p=207667#comment-90972 산업동물도 진료해주세요의 응답.

나 소 키우는데 공짜라니까 키우는 소 다 데리고 갈란다

]]>
글쓴이: 초월자 /news/policy/207667#comment-90961 Sat, 16 Mar 2024 21:58:14 +0000 /?p=207667#comment-90961 돈이 썩어나냐

]]>
글쓴이: ㅇ /news/policy/207667#comment-90936 Fri, 15 Mar 2024 21:43:36 +0000 /?p=207667#comment-90936 sally757의 응답.

뭘 스스로 문닫아요? 계속하고싶었는데 법으로막혀서 유예기간내에 없애라고 했는데도 그 기간 다 꽉 채워서 나갈정도였구만

]]>
글쓴이: sally757 /news/policy/207667#comment-90933 Fri, 15 Mar 2024 14:40:28 +0000 /?p=207667#comment-90933 이리온도 동물병원이 황금알 낳은 거위인 줄 알고 덤볐다가 수익내기 힘든 구조라는 거 깨닫고 스스로 문 닫았잖아요.
제대로 동물진료 하려면 돈 잡아먹는 하마가 될 것이고 다른 복지예산에 큰 문제가 생기겠네요.

]]>
글쓴이: Bat /news/policy/207667#comment-90920 Fri, 15 Mar 2024 06:36:49 +0000 /?p=207667#comment-90920 Bat의 응답.

공무원 돌아가는 꼴 모르는 수의사 없습니다. 김포시가 돈 많은 지자체도 아닌데 적자날 때마다 의회에서 일 잘한다고 마냥 추경 세워주고 예산 증액 해줄 것 같아요? 딱봐도 사업비 앵꼬나서 제대로 운영도 못합니다. 국비 나오는 TNR 사업도 예산 확보 못해서 효과도 못보는 사업량으로 생색만 내는 실정인데 잘도 돌아가겠습니다. 어차피 이런 사업은 일반인 중에서도 아니꼽게 보는 사람들 많습니다. 물밑에서 일해야지 굳이 수의사회가 대대적으로 나서서 좋든 안좋든 여론에 휩싸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07667#comment-90919 Fri, 15 Mar 2024 06:18:53 +0000 /?p=207667#comment-90919 Bat의 응답.

공공 사업이고 당연히 적자인거 알고하는건데요..? 공무원이 로컬 장사꾼들인줄 아시나. 오히려 예산책정된거 다 써야되는 입장입니다. 적자 규모 크고 내원자수 많으면 사업 잘했다고 내년에 규모 더 키울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