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년간 길고양이 13만 마리 중성화’ 경기도, 올해도 2만 6천 마리 TNR

글쓴이: 발음

발음 — Fri, 22 Mar 2024 11:18:09 +0000

톄날

글쓴이: 초

Fri, 22 Mar 2024 00:36:25 +0000

이미순 의 응답. 실제 사료 주는곳에서만 조사한 엉터리 실효성없다는 논문많음 외국에선 단한곳도 시행하지않는 정책

글쓴이: 최재영

최재영 — Fri, 22 Mar 2024 00:30:56 +0000

중성화후 길에 방생하는건데 그게 개채수줄이는데 무슨도움이되냐 중성화후 야생성이 줄거나 없어져 사냥은 힘들어지고
새로 유기된 개채에 영역싸움에 몰려죽는게 니들이 말하는 좋은방식이냐? 그리고 10년 넘게 매년 중성화사업을하지만 개채수는 점점늘어난다 실제 보호소에서 안락사시키는 비율이 어마어마하다 그리죽이는데도 ㅉ 개채수는 늘어난다 이게 맞다고 생각하나?

글쓴이: 데이터과학

데이터과학 — Wed, 20 Mar 2024 16:18:25 +0000

데이터과학의 응답. 132//?? 전혀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냥 찔러보는건가 citation network 존재는 조류, 생태학쪽도 마찬가지고 각각 다른 네트워크가 있단걸 말한걸뿐 비판이나 비난하는게 아닌데? 그리고 중요한건 전체 리뷰를 해놨는데 긍정부분이 압도적이라는건데 까는거면 그런걸 올릴리가 있나? 써서 피어리뷰 받고 논문 저널에 올릴 실력 안되면 읽기라도 제대로해야지

글쓴이: 132

132 — Wed, 20 Mar 2024 11:11:12 +0000

데이터과학의 응답. 인용된 논문은 TNR 연구 커뮤니티에 대한 문제를 지적하는 것 같습니다만.

글쓴이: 데이터과학

데이터과학 — Wed, 20 Mar 2024 09:32:44 +0000

또 그 사이트에서 넘어와 유튜브 하나 보고 선동하는 파쇼들 있네 팩트만 알려줄게 TNR 연구는 그 어느때보다 활발하고 메타분석 리뷰를 보면 긍정적인 측면이 부정성을 월등히 능가한다 영국, 이태리, 독일, 캐나다, 미국 각 지방자치 단위로 확대되는 추세 괜히 하는게 아니라 다 연구 논문들과 나라에서 공식적으로 인증된 보고서들도 있다 음모론은 니 방구석 혐오 열등의식만 꽉찬 뇌속에서나 하거라 (출처: 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7341228/)

글쓴이: ㅇㅇ

ㅇㅇ — Wed, 20 Mar 2024 00:28:33 +0000

이미순 의 응답. 그 보도 거짓말입니다.

글쓴이: 이미순

이미순 — Tue, 19 Mar 2024 13:18:49 +0000

서울시 는 길냥이 중성화후 50% 의 개체수가 줄었다는 최근의 보도를 본적 있습니다
세금이 직접적으로 인간을 위해서만 쓰여야 한다는사람들 이사업역시 결국은 사람들에게도 도움 되는 일입니다
동물혐오자들이 별 이유없듯이
약한 생명들을 보살피는사람들
역시 별 이유가 없습니다
동물이 보살펴지고 구조되는 일들은 인간삶의 기본의무이자 갈길이라 생각됩니다

글쓴이: 2

Tue, 19 Mar 2024 12:14:45 +0000

세금도둑

글쓴이: 산곡한화2단지

산곡한화2단지 — Tue, 19 Mar 2024 06:48:57 +0000

길 고양이가 아파트 놀이터 모래에다가 똥을 싸서 아이들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