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농식품부, 반려동물 표준 진료 절차 마련 /news/policy/21079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7 May 2024 11:12:20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ㅇㅇ /news/policy/210795#comment-93088 Tue, 07 May 2024 11:12:20 +0000 /?p=210795#comment-93088 ㅇㅇ의 응답.

Further diagnostic은 보조진단이라고 하는데요? 선택검사는 말그대로 선택검사하는겁니다 수의사가 의견내고 보호자가 하겠다하면 하는거고 아님 마는거고

]]>
글쓴이: ㄷㄷ /news/policy/210795#comment-93087 Tue, 07 May 2024 10:59:53 +0000 /?p=210795#comment-93087 ㅇㅇ의 응답.

further diagnostics요… 텍스트 한번이라도 제대로 안읽어본가같은 분들 많네요 ㄷ…

]]>
글쓴이: 빡또fact /news/policy/210795#comment-92283 Fri, 26 Apr 2024 00:22:20 +0000 /?p=210795#comment-92283 ㅁㅁ의 응답.

씨뵤 라고 발음합니다.

]]>
글쓴이: 팩트 /news/policy/210795#comment-92280 Thu, 25 Apr 2024 23:48:40 +0000 /?p=210795#comment-92280 ㅁㅁ의 응답.

cvo는 수의사입니다. cvo가 chief veterinary officer인데 cvo가 어떻게 수의사가 아닐수 있습니까? 현재 cvo는 고시출신 최정록 방역국장입니다.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10795#comment-92200 Wed, 24 Apr 2024 05:44:56 +0000 /?p=210795#comment-92200 선택검사라는 용어가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수의사가 판단하는거에요? 고객이 선택하는거에요?

]]>
글쓴이: 마녀사냥철퇴 /news/policy/210795#comment-92195 Wed, 24 Apr 2024 02:45:09 +0000 /?p=210795#comment-92195 ㅇㅇ의 응답.

작성 과정에서 해당 진료과목과 연관된 교수협의회와 한국동물병원협회로부터 검토를 받는 절차를 거치고 있다는 점도 덧붙였다.

기사에도 이렇게 써있는데 마녀사냥은 지양합시다.
연구용역 수행한것 뿐인데
까려면 이런정책을 펴는 정부를 비판해야죠.

]]>
글쓴이: 건대팩트 /news/policy/210795#comment-92192 Wed, 24 Apr 2024 01:39:42 +0000 /?p=210795#comment-92192 ㅇㅇ의 응답.

/news/practice/companion-animal/186454
건대 Y교수가 주도해서 만든거 기사로도 있음

]]>
글쓴이: 의사형들은? /news/policy/210795#comment-92174 Tue, 23 Apr 2024 12:17:50 +0000 /?p=210795#comment-92174 의사들은 이런 프로토콜 있나요?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
글쓴이: 0.25mg /news/policy/210795#comment-92159 Tue, 23 Apr 2024 09:49:21 +0000 /?p=210795#comment-92159 임상 해본 사람은 알겠지만 보호자 문 열고 들어왔을 때 부터 적용하려고 하면 정말 말도 안되는 쓰레기 개소리라는걸 단박에 알 수 있다

]]>
글쓴이: ㅇㅇ /news/policy/210795#comment-92127 Tue, 23 Apr 2024 00:41:12 +0000 /?p=210795#comment-92127 제발 저대로의 응답.

반대의 보호자도 본적있습니다 왜 검사도 안하고 맘대로 진단내리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