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농약 관리하기 위한 동물실험도 줄여야” /news/policy/21234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26 Nov 2024 00:26:38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나 마동석이요 /news/policy/212349#comment-100911 Tue, 26 Nov 2024 00:26:38 +0000 /?p=212349#comment-100911 아 불쌍해ㅏ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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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케 /news/policy/212349#comment-94309 Tue, 04 Jun 2024 08:31:42 +0000 /?p=212349#comment-94309 어머 가여워라의 응답.

그게 무슨논리죠? 윤석열 집에서 같이살아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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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sdf /news/policy/212349#comment-94303 Tue, 04 Jun 2024 06:04:58 +0000 /?p=212349#comment-94303 어머 가여워라의 응답.

몇마리 분양시켜드릴테니 집에서 키우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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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어머 가여워라 /news/policy/212349#comment-94299 Tue, 04 Jun 2024 04:29:47 +0000 /?p=212349#comment-94299 저 귀여운 쥐가 불쌍하지도 않으신가요? 본인이 실험쥐로 태어나서 온갖 생체실험을 당한다면 어떤 감정이시겠어요? 입장바꿔 생각새보시라구요. 이기적으로 생각하지 마시고요. 인생 당신 혼자 삽니까? 자연이 어우러진 생태계 덕분에 살고있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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