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비윤리적 수의사 자정작용 기대 어렵나..품위손상행위 범위 좁다 /news/policy/214691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11 Jun 2024 13:19:3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감사합니다 /news/policy/214691#comment-94505 Tue, 11 Jun 2024 13:19:36 +0000 /?p=214691#comment-94505 안녕하세요. 수의예과를 지망하고 있는 구현고등학교 3학년 학생입니다. 본 설문지는 반려동물 산업 종사자들의 직무스트레스 강도와 직무스트레스로 인한 심리적 소진 경험, 생명윤리의식 저하의 관계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사회문제탐구 수행평가 보고서 작성 목적 외에는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을 것임을 약속드리고, 보고서 작성 이후에 본 설문지와 데이터는 폐기할 것입니다. 솔직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설문기간 : 2024 6월 11일~6월 18일 오전 6시 30분

https://naver.me/Gj6DmjO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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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오탈!쿠 /news/policy/214691#comment-94414 Sat, 08 Jun 2024 05:26:50 +0000 /?p=214691#comment-94414 법률·윤리·동물복지·언론·소비자 권익 등한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 법률·윤리·동물복지·언론·소비자 권익 등에 경험과 학식이 풍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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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우누리 /news/policy/214691#comment-94402 Fri, 07 Jun 2024 09:02:19 +0000 /?p=214691#comment-94402 진짜 입에 담지도 못 할 쌍욕이 뿜어져 나올 뻔한 것을 어떻게든 참아내고 견디었던 적이 비일비재하였습니다. 저는 더이상 수의사로서의 직업을 포기함을 선언합니다. 요즈음에는 치킨집 창업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수의사가 직접 검역한 수의사 출신 치킨집이란 타이틀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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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14691#comment-94399 Fri, 07 Jun 2024 06:50:46 +0000 /?p=214691#comment-94399 근데 수의사가 벌써 자정작용 이야기 할 단계인가요.. 딱히 그런짓을 할 특권이나 권한도 없는 직종이고 사소한 모럴헤저드가 있으면 얼마나 있다고..
의주빈 협회는 환자 상대로 성범죄 저지른 의사 면허도 지켜주겠다고 안간힘이고 불법파업까지 조장하면서 자기네들 이권지키는거에 열심인데 수의사회는 뭔가 순서가 바뀐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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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ii /news/policy/214691#comment-94395 Fri, 07 Jun 2024 02:10:12 +0000 /?p=214691#comment-94395 결론 : 앞으로도 수의사 징계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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