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체 시민 대상 운영’ 김포 반려동물 공공진료센터 24일 개소 /news/policy/215385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06 Jul 2024 02:35:11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00 /news/policy/215385#comment-95819 Sat, 06 Jul 2024 02:35:11 +0000 /?p=215385#comment-95819 플러스의 응답.

공감… 과연 내원하는 보호자가 접종만 딱! 하고 가길 원할까. 그런 단순한 환자들만 올까…? 임상해보면 알죠. 결코 그 선에서 끝나지 않는다는 것. 오히려 2차병원처럼 빈틈없이 검사가 진행된다는 것 알고 보호자들이 마음먹고 내원하는 경우가 더 진료 이끌어가기 쉽습니다. 보호자들도 마음먹고 내원하거든요. 오히려 지역병원, 거기다가 공공병원같은곳이 더 진료보기 힘들죠. 내원객들 마음가짐부터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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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김포 /news/policy/215385#comment-95456 Mon, 01 Jul 2024 16:47:17 +0000 /?p=215385#comment-95456 플러스의 응답.

어제 수의대 졸업하고 수의사 면허증에 잉크도 안 마른 사람도 할 수 있는 일들 뿐인데 힘들 게 뭐 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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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15385#comment-95418 Sun, 30 Jun 2024 22:51:57 +0000 /?p=215385#comment-95418 플러스의 응답.

한 시간에 예약 하나씩이고 접종, 기본적인 진료만 보고 칼퇴근에 공휴일이 다쉬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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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플러스 /news/policy/215385#comment-95402 Sun, 30 Jun 2024 08:48:59 +0000 /?p=215385#comment-95402 저기 수의사 분은 많이 힘들거 같네요.. 보통 저기 가시는 보호자님들은 저렴한 것을 원하나 공공이란 단어가 붙어 양질의 서비스를 기대하고 가실텐데, 진료해보시면 알겠지만 그건 많이 어렵죠.. 특히나 그런 보호자님들은 성향 맞추기가 쉽지가 않을 텐데, 과연 잘 굴러갈지… 모쪼록 저기 일하실 수의사분은 화이팅입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유지되기 힘들거같네요.. 특히나 저런 자리는 누가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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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이스아메 /news/policy/215385#comment-95395 Sun, 30 Jun 2024 04:02:07 +0000 /?p=215385#comment-95395 의 응답.

돈도 없는데 생명을 왜키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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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반가워요 /news/policy/215385#comment-95367 Sat, 29 Jun 2024 17:39:22 +0000 /?p=215385#comment-95367 지나가던 현직 임상수의사입니다.
“반려동물을 키우기 위해 김포시로 올 수 있도록 반려동물이 행복한 도시, 반려동물 친화도시를 만들겠다” 이런 취지로 설립하신건 좋지만 방사선이랑 CBC검사만으로 어떤 진단을 제대로 내릴 수 있을까요? 검사의 기본은 어떤 문제가 있는지 정확히 알아내는 것이 목적인데 그러려면 정말 최소한으로 CBC, 전해질, 혈청10종이상, 방사선, 복부초음파는 봐야한다고 생각됩니다. 이 마저도 진단엔 턱없이 부족한 정보일 수 있는데.. 저 방사선, 전혈구검사를 보고 앞으로 얼마나 많은 보호자님들께서 과잉검사라고 하실지 벌써 머리아프네요. 진료보는것보다 이런거 설명하는게 스트레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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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인구절벽 /news/policy/215385#comment-94785 Wed, 19 Jun 2024 23:59:15 +0000 /?p=215385#comment-94785 으로 나라가 망하는 시국에 개 만도못한 짖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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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무원이 무슨죄 /news/policy/215385#comment-94777 Wed, 19 Jun 2024 17:37:24 +0000 /?p=215385#comment-94777 c8319의 응답.

공무원이 무슨죄가 있습니까? 위에서 시키니 하는것이지…..
그것도 사회복지과에서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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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입만열면구라가자동으로튀어나오는년 /news/policy/215385#comment-94750 Wed, 19 Jun 2024 07:33:49 +0000 /?p=215385#comment-94750 퀘스천!의 응답.

커피한모금하기도 바쁘세요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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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퀘스천! /news/policy/215385#comment-94746 Wed, 19 Jun 2024 06:15:46 +0000 /?p=215385#comment-94746 법적대응 한다는 대수는 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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