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대통령실 “반려동물 진료기록 투명하게 공개하겠다” /news/policy/21610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Tue, 02 Jul 2024 01:31:46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하지만 모르고 있다.. /news/policy/216107#comment-95464 Tue, 02 Jul 2024 01:31:46 +0000 /?p=216107#comment-95464 보험이고 공개고 나발이고 간에 자기들이 하는 짓 자체가 수가를 올리는 부채질이 된다는걸.. 보험사는 애초부터 수가 높아지길 바라는 것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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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vetum /news/policy/216107#comment-95079 Wed, 26 Jun 2024 04:45:17 +0000 /?p=216107#comment-95079 국민제안 사례도 약사회를 기반으로 행정을 간접이용한 행위일 수 있습니다. 제발 공무원님들 정책 좀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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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8등신같네 /news/policy/216107#comment-95074 Wed, 26 Jun 2024 03:40:21 +0000 /?p=216107#comment-95074 매진료 진료기록부 작성하면 수가가 다 올라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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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헤일리 /news/policy/216107#comment-95068 Wed, 26 Jun 2024 02:48:04 +0000 /?p=216107#comment-95068 진료기록 공개를 하는 것 자체는 소비자의 알 권리가 보장되어야 하기 때문에 언젠가는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다만 우리나라 현 시스템에서 이걸 아무런 안전장치도 없이 바로 시행하려고 하는 건 문제가 많아 보입니다. 해외에서는 일단 수의사회 자체적으로 모든 컴플레인을 검열하고, 여기서 엄청 깐깐한 심사를 거쳐야지만 investigation이 진행됩니다. 우리나라 대한수의사회는 이런 시스템도, 힘도 갖추지 못했습니다. 둘 째, 해외에서는 원장들이 가입할 수 있는 ‘professional indemnity insurance (PI)’라는 보험이 있습니다. 병원에서 어쩔 수 없이 발생하는 사람의 실책에 의해 생기는 실수 – 사람인 이상 실수를 안 하는 게 불가능 하기 때문에 – 를 커버해주는 겁니다. 물론 이걸 커버 받을 때 마다 보험료가 올라가긴 하지만, 그래도 이 시스템들이 존재한다는 겁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그런 게 없기에 진료기록 오픈부터 시작하면 병원 자체 비용으로 이걸 커버해야하게 될 거구요. 뭔가를 하려면 시스템을 좀 구축해 놓고 진행해야지 이걸 무대뽀로 바로 진행하는 건 감정적 탁상공론일 뿐이라고 봅니다. 표 받으려고 지금 집 짓는데 토대를 빼 먹고 지붕 부터 만들고 있는 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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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현실적인 대안 /news/policy/216107#comment-95041 Tue, 25 Jun 2024 15:54:05 +0000 /?p=216107#comment-95041 칠년제의 응답.

결국 정부가 원하는대로 될 것 같습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올바른 진료을 받을 권리만 생각 한다면
위에서 말한 선생님 의견 은 가장 현실적인 말 인 것 같습니다.

그런대 의약분업을 하려면 정부 돈이 들어가야 하는데……
과연 이것을 받아 들일까요?

동물진료비는 지금까지 수요와 공급에 의해 시장에 의해 이루어지도록 하였으나,

정부가 개입하면서 돈 안쓰고 진료비 적게 내는 방법만 사용하였는데…

이제는 정부가 돈을 써야 할것 같습니다.

모든 정책에서는 예산이 필수인데,,, 동물진료비관련정책에서만
예산이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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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칠년제 /news/policy/216107#comment-94992 Tue, 25 Jun 2024 05:04:55 +0000 /?p=216107#comment-94992 약사 예외 조항 없애지 못 한다면 차라리 동물의 의료에서도 완전 의약 분업 제도를 도입하는 것은 어떨까요? 그대신 어떤 형태의 동약이나 어떤 분야의 동약이든 한마디로 모든 처방대상 동약은 죄다 처방전 없이는 약사가 판매하지 못하도록 하면 됩니다. 현재는 처방전 대상 동약도 가루 형태나 물약 등 바르거나 먹이는 동약은 처방전이 없어도 약사가 마음대로 팔 수 있으니 농장동물에서 자가 진료가 자유롭지 않습니까! 사람은 육천만 명이 진료 대상이지만 동물은 진료 대상 개체의 수가 적으므로 일 회 진료 당 진료 수가는 높아야 됩니다. 제 의견의 잘못된 점 또는 부족한 점을 말씀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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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굥과쥴리 /news/policy/216107#comment-94988 Tue, 25 Jun 2024 04:30:57 +0000 /?p=216107#comment-94988 윤썩열 네이롬,,,,! 이천공이 두렵지도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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