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가축방역관 충원 어려움에..국비·도비 공수의 도입 신호탄 /news/policy/220580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05 Feb 2025 02:46:53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다크템플러 /news/policy/220580#comment-98162 Sun, 25 Aug 2024 16:29:22 +0000 /?p=220580#comment-98162 04 05보다 지금이 %로보면 더 높지않나요? 끽해야 3퍼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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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llllllIIllI /news/policy/220580#comment-98152 Sun, 25 Aug 2024 04:44:26 +0000 /?p=220580#comment-98152 과학의힘의 응답.

공수의 피 나누기 또한 유구한 전통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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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냐왕 /news/policy/220580#comment-98148 Sat, 24 Aug 2024 16:49:15 +0000 /?p=220580#comment-98148 과학의힘의 응답.

예방접종&채혈드론이라도 만들어야 뭐가 될걸요 공수의들 허구한날 피 나누다가 걸리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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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과학의힘 /news/policy/220580#comment-98131 Sat, 24 Aug 2024 01:48:31 +0000 /?p=220580#comment-98131 세상은 인공지능시대인데
예방접종채혈 농장정검전소독 여부
정검 채혈후 라벨링 관리프로그램으로
하면 어느정도 관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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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먹고살자 /news/policy/220580#comment-98128 Fri, 23 Aug 2024 20:16:47 +0000 /?p=220580#comment-98128 호이오의 응답.

동의합니다
공수의 마저도 퇴직공무원의 연금과 수당을 동시에 받을수있는 통로(임기제공무원시 연금지급중지되는걸로 압니다)로 이용되고 도축검사 등 그래도 좀 수월한(꼭 사람이필요하긴하지만…)업무에 활용되고 몇몇 불성실한 분들때문에 점검, 급여지급하는 업무가 생기고 부정채혈과같은 행동으로 방역에 허점을 만들고 그걸봐도 실체없는 결핵접종은 확인할수있는 허점으로 인해 부정접종? 하는 공수의들도 생겨나겠지요?
이미 민간에 업무를 넘겨주는 기조로 방향이 돌아간거같으나
대수등 단체에서는 민간에 위탁 줬을때 드는 예산, 공무원수당향상등 처우개선 시 예산 비교분석해서 공직 처우개선에 힘쓰는게 우선일꺼같네요

대수등 단체에서는 공수의 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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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20580#comment-98123 Fri, 23 Aug 2024 16:18:42 +0000 /?p=220580#comment-98123 ㅇㅇㅇㅇ님 정확히 보셨어요

차이점은 저같은 ㅎㅇㅅ세대는 임상도 인턴무급 등으로 너무 답이 없어서

당시 경기도 안양 소재 수의과학검역원(현 경북 김천 검역본부)의 인기가 상당했고,

도지역 공직까지 울며 겨자먹기로 선택한 사람들 있었지만

요즘 세대는 그정도까지는 몰려 있지는 않은것같아서 그나마 낫다는 점?

그래도 지금 최고점 성적 받고 수의대 진학한 분들 보면 미안하고 안타까울 따름이죠

대한민국에서는 의치한, 약사처럼 선배집단이 힘이 있거나 최소한의 생각이라는 것을 할줄아는 근본있는 직업군을 선택해야 하는데 뭐 잘 모르시고 선택하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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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ㅇㅇ /news/policy/220580#comment-98122 Fri, 23 Aug 2024 15:10:56 +0000 /?p=220580#comment-98122 그 놈의 ㅎㅇㅅ 세대 입시 사기, 지금이 훨씬 높은데 그럼 지금이 제일 사기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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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20580#comment-98116 Fri, 23 Aug 2024 13:22:35 +0000 /?p=220580#comment-98116 내가 입시사기당한 ㅎㅇㅅ학번인데

모든 4년제가 그런 것은 아님

존경받으심이 마땅한 분들 많고, 말많은 공직에도 있음 서울대 고시출신이신 지금 CVO께도 큰 기대를 걸고 있음

작년 대수회장 선거 출마하신 허주형회장님, 서수 최영민회장님

두 분 다 수의계에 공로가 크신 분들이고 성과도 있으셨던 분들

적어도 예과본대 6년제 나왔지만 뚜렷한 업적도 없는 나같은 필부보다는 더 훌륭한 분들임

근데 은퇴 학번 공직 수의사들이 웃긴게 밥버러지같은 것들이 오히려 목소리가 크다는 것

이들의 최대 모순?

6년제 후배들 팔아먹으면서 버프는 받고 싶어했고 실제로 받았으면서

막상 쟤들 처우 개선하는 것은 게거품물고 반대하다가

각종 뒤통수와 난장판을 쳐놓고서 은퇴한 다음에

임기제 때문에 지들 아쉬우니까

젊은이들 처우개선 하자고 맘에도 없는 소리 지껄이면서

역겨운 행태까지 보이고 있다는 것임

진짜 그게 본인 생각이었으면 공로연수 가기 전에 찬성했어야지

은퇴했으면 아가!리라도 닥치고 있던가 추하게 대수 압박이나 하고ㅋㅋㅋㅋ

저기서 회비낸 놈들이 몇이나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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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20580#comment-98106 Fri, 23 Aug 2024 10:41:09 +0000 /?p=220580#comment-98106 좀그렇다의 응답.

마지막으로 임기제 하려는 老수의들아 잘 들어ㅋㅋㅋ

개정안 고깝지?

니들이 임기제로 가서 하던대로 이름만 걸고 아무것도 안하고 해쳐먹었어야 했는데 실제로 일을 할 공수의에게 넘겨버린다니까 배아파서 어쩌냐?

니들 임기제 시키면 TO만 잡아먹고 상황만 더 악화될 것이 뻔할 뻔잔데 서천호 의원님과 수의계 전체를 바보로 아냐?

그리고 니들 현직에 있을 때

입직급수 상향 반대하고

단일호봉제 반대하고

수의사 과잉 국가에서 처우가 너무 안좋아서 안오는, 6년 대학에 투자하고 7급으로 들어가서 똥밭에서 구르고 6급으로 나가는 자리에 안 가는 후배들이 문제라고 저 고얀놈들 때려잡자며 스승이길 포기한 일부 교육사업자 교수들과 손잡고 뒤에서 증원 모략질하고

근무여건 개선 반대하고

온갖 근태행위로 공직사회에서 수의사 위상 작살낸

일련의 악행들부터 먼저 사죄하고 반성문 쓴 다음에 요청을 해라

반성만 하면 잘 인정하고 고생했다고 당신 의견에도 일리가 있다고 해주는 곳이 수의계여서 인정만 하면 될텐데ㅋㅋ

그놈의 자존심이 문제지??

니들 나가서 공직 물갈이되고 CVO도 합리적인 분들로 바뀌어서 이제 희망이 좀 생기려나 싶었는데

5년 전, 10년 전 버릇 못버리고 은퇴하고서도 후배 팔아먹을 줄은 꿈에도 몰랐네ㅋㅋㅋㅋ 진짜 대단들 하세요

언제는 자기는 수의사 아니라 사무관 서기관이라면서 은퇴하고 아쉬울 때만 대수찾는 수의사ㅋㅋㅋㅋ

니들이 생각해도 그 모순이 웃기지 않냐?

자꾸 헛소리하면 임기제 관련해서 그동안 니들이 했던 온갖 주장 용역 정리본이 나돌수도?ㅋㅋ 1000만..일단 여기까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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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20580#comment-98067 Thu, 22 Aug 2024 15:28:09 +0000 /?p=220580#comment-98067 좀그렇다의 응답.

이제 임기제로 내 노후 일자리도 보장해달라고 하고 있지요ㅋㅋ

이 개정안도 딴지 걸 것이 분명해 보이고요ㅋㅋ

이 분들이 임기제 관련해서 내놓은 주장이나 용역들 보면 입이 떡 벌어지실 겁니다

이들의 주장에 깔려있는 기저 심리는 항상 일관됩니다.

‘(조직이 망하는 것은 알빠노고) 젊은이들 안온다는 명분으로 나때까지 빨아먹을 수 있을 때까지 빨아먹자.’

시험소장 3급 주장과 비슷한 맥락입니다

하지 말자는 것이 아닙니다 시험소장 3급하면 좋죠 틀린 주장도 아니고요

하지만 일에는 한정된 정치력에 따른 우선순위가 있고 지금 우선순위는 수의직을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자리로 만들어야 하는 것인데 그치들은 전혀 관심이 없죠

지자체 수의사무관들이 그래도 20년은 공직생활 한 공직잔데 우선순위의 중요성을 모를까요? 모르는 척 하는거죠

게다가 이 분들이 젊은이들 처우개선에 찬성했으면 몰라요 아니잖아요?

농식품부에서 젊은이들 타겟팅한 처우개선 뭐 하려고 할때마다 줄줄이 몰려가서 성명내고ㅋㅋ 부끄러운지를 몰라요

그때 말도안되는 이유로 다 딴지걸어놓아서 조직의 미래를 작살내놓고

공로연수 하고 퇴직하셨으면서 아쉬우니까 임기제 뚫어달라면서

당신들 패악질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마음에도 없었던 공직 처우개선 찬성한다고 립서비스 하는 모양인데

어림도 없죠 공로연수 가셨으면 끝인거에요 아시겠죠?

사무관 달았다고 사무실에서 노닥거렸던 당신, 임기제로 와서도 TO만 잡아먹고 노닥거릴 생각밖에 하지 않을 밥버러지는 더이상 필요하지 않아요ㅋㅋㅋ

공무원연금도 개혁 덜 당한 세대고 바로 수령 가능한데 탐욕이 끝이 없네요

이러면 또 기승전 수당타령 하실텐데 쉰내 풀풀 풍기는 교양도 없는 당신이 수의대 가서 “어린놈”들에게 반말 찍찍 찌끄리면서 검역본부가 나름 각잡고 했던 것처럼 설문조사 해보세요 과연 당신들 현직에 있을 때 줄곧 주장했던 수당이 문제인지ㅋㅋㅋ

학부생들도 공방수 방장금보다 못한 수당 부당한 것 다 알아요

안타까운게 허주형 회장님은 이 사람들 말만 듣고 있어요

허주형 회장님이나 최종영 회장님이나 비판은 있겠지만 제가 보기에는 소동물 대동물 각자의 영역에서 수의계의 미래를 위해서 뛰시는 분들인데 이런 분들이 저런 한탕 해먹을 생각밖에 없는 시정잡배들의 이야기를 듣는 것은 시간낭비일 뿐입니다

다른 처우개선책은 다 반대하는 수당타령 원툴이 이제 안먹힌다는 것을 아니까 임기제로 노후보장 플랜 가동하는 것으로밖에 안보이거든요ㅋㅋ

여기서 나왔다 하면 욕먹는 검역본부도 적어도 공직 관련해서는 학부생들, 젊은 공직 수의사들과 소통하려는 척이라도 했어요 대수도 그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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