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바로 공무원 크라스입니다. 평생을 남한테 일 떠넘기면서 살아온 인간들이니 뇌 구조가 그 모양이죠. 공무원 많이 들어오게 하려면 임상 수의사 대우를 낮춰야된다고 생각하는 ㅂ.ㅅ.들입니다. 그런곳에 발 담그고 있다가는 인생 썩습니다 진짜.

더 이상 공무원 조직에 수의직은 신규로 안들어온다고 보면 되지요.

아쿠아리움에 수의사 안가는 것처럼.

즉, 한번도 수의직 공무원 대우를 올려준 경우가 없음.

기관장급에게 말해봤자 타 직렬과의 형평성이니 수의직렬 대우 올려주면 시기나 질투는 어쩌니 이런 소리 해대고 있고, 경제가 나빠지면 또 공무원 인기 많아지지 않겠느냐 이러고 있음 ㅋㅋㅋ

공무원의 장에 해당하는 사람이 우리나라 경제 망가져서 공무원 선호하길 바란다는 게 참 어처구니.

조사는 맨날 하는 데 바뀌는 게 없는 거에요.

수의직에 돈쓰는것은 그렇게 싫어하는데……
예산을 쓰기나 하려나……..

동물병원보니 지원은없고 규제만 계속 만들어 내는데……

16기까지만 150명 넘도록 들어오고 18기는 공방수 100명도 안들어왔는데 뭐 님들 뇌 카더라로 얘기하면 팩트가 바뀜? 공방수는 이제 멸망임 3년치 티오가 멸망인데 누가 바보같이 2~3인분하러 들어와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