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따 실비 보험 물어보고 급여 비급여 믹스 진료 넣어서 환자한테는 1만원만 받고 국가, 보험에서는 30만원씩 달달하게 받는데 동물병원은 그냥 비싸당께요

개인사업인데… 진료비를 어떻게 낮추나요?
식당가서 가격낮추어라 하면 낮추나요?

사람병원처럼 전국민 건강 보험을 하면 가능할까?
아니면 어떻게 하면 가능 할까요?

결국 진료비를 국가가 보조해주는것 밖에 없는데
그 보조금은 세금에서 나오는데…
그 세금이 반려동물 안 키우는 사람들도 내는 세금인데……. 그것을
받아들일수 있을까요?

혹시 선생님의 의견은 어떤것이 잇는지 궁급합니다.

현재의 동물병원 진료비는 내는 사람은 비싸다 생각하고
동물병원 운영자는 그 진료비가지고 병원 월세 관리비 직원 월급 주고 나면 내가가져갈 돈이 없다고 생각 하는것이 현재의 동물병원 진료비 입니다.

이 정책이 동물 학대의 일부라뇨?
보호자가 아무런 지식 없이 아무 약이나 사서 먹이는 것은 동물 학대가 아니고, 약을 사기 전에 수의사의 검사와 진료를 받고 처방전을 받아서 정확한 약을 사서 먹이는 것은 동물 학대라는 말씀이신가요?

정확한데 뭐가 정확하지도 않다는거지? 똑같은 약인데?

모두가 알고 는 있지만, 그렇게 할 수 는 없습니다
정무적인 문제이니….

관점을 동물의 입장에서 생각 안 하니 이런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동물의 입장에서 이런 올바른 진료없이 약국가서 약사는것이
동물 학대 일부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