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약국→동물병원 판매 인체약 관리 강화 법안, 상임위 통과 /news/policy/229489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23 Nov 2024 03:27:07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게임 ㅈ같이하네 /news/policy/229489#comment-100855 Sat, 23 Nov 2024 03:27:07 +0000 /?p=229489#comment-100855 카르마의 응답.

최고의 칭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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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약사천국 /news/policy/229489#comment-100847 Fri, 22 Nov 2024 10:40:06 +0000 /?p=229489#comment-100847 약사가 더 해먹겠다? 한마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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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시민 /news/policy/229489#comment-100845 Fri, 22 Nov 2024 07:43:50 +0000 /?p=229489#comment-100845 약사 공화국이 따로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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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르마 /news/policy/229489#comment-100844 Fri, 22 Nov 2024 07:22:06 +0000 /?p=229489#comment-100844 아우 뭐만 하면 서영석이네 저 쳐죽일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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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참된 선배 /news/policy/229489#comment-100818 Thu, 21 Nov 2024 10:09:46 +0000 /?p=229489#comment-100818 훠훠의 응답.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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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훠훠 /news/policy/229489#comment-100816 Thu, 21 Nov 2024 09:41:04 +0000 /?p=229489#comment-100816 고3 여러분, 학부모 여러분 보세요!
이것이 바로 위대한 약사님들의 힘입니다.
사람병원은 약품을 약사를 거치지 않고 구입합니다.
따라서 약사들이 중간에서 이윤을 남기지 못합니다.
그런데 동물병원에서 사용하는 모든 약품은 약사를 거쳐야 합니다.
약사가 중간에 빨대 꽂고 쪽쪽 빨아먹고,
그런 법을 만드는 사람이 바로 저 약사출신 국회의원입니다.
저 사람이 만드는 법 대로라면, 겉으로는 의약품의 올바른 유통 어쩌고 하지만,
이제 약사가 마음대로 약품 가격을 정할수 있습니다.
그리고 수의사는 약사가 맘대로 정한 가격대로 약품을 사와서 더 비싸게 팔면,
욕은 수의사가 먹고, 돈은 약사가 챙기게 되죠.
아니꼽다고요? 그럼 수의사한테 약사가 약 안팔면 됩니다. ‘약사만 약을 팔게’ 해놨거든요 ㅎㅎㅎ
머리 좋죠? 참 꼬롬하죠? 그걸 합법으로 만드는게 약사출신 국회의원입니다.

자, 보세요.
고3때 올바른 선택을 해야, 평생이 편안합니다.
가만있어도 얻어맞는 직업 수의사 vs 가만있어도 선배들이 먹을거리 챙겨주는 약사
어느 학과의 점수가 높아야 정상입니까?
여러분의 초중고 12년 인생, 수의사로 조지겠습니까? 약사로 날개펴고 훨훨 날겠습니까?
판단은 고3과 학부모 여러분에게 달려있습니다.

여윽시 믿고보는 서영석!
수의사 줘패는 서영석!
힘의 차이가 느껴지십니까?
수의사는 아무고토모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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