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서울시, 동물학대 의심사례 수의법의검사 본격화..고양이 4마리 검사

글쓴이: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좋은결과 기대합니다. — Sat, 07 Dec 2024 17:21:30 +0000

너무쉽게의 응답.

저는 사람부검의 경우 지역 보건환경연구원에서 하지 않고
경찰과 소속이 다른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에서
하는 것 과 비교하여

동물부검은 여러지역 동물위생시험소 여러곳에서 하여 업무의 독립성 전문성을 과연 보장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지자체 소속의 동물의 부검의 경우 만일 가해자로 지목되는 사람이
그 지자체 와 관련된 사람이라면 부검결과 의 독립성이 유지될수있을지
의문입니다.

또한
예를 들어 사망한 동물의 나이와 사망 시간 추정시간이
A 지역 동물 시험소 에서 추정한 나이와 사망시간
B 지역 동물 시험소 에서 추정한 나이와 사망 시간

각기 다를 경우 재판장에 나와 그 이유 설명하고 근거를 제시하여야
하는데… 현재의 공무원 순환 보직 시스템에서 그러한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가질 수 있는지 의문입니다.

참고로 저도 동물 사망사건으로 오래동안 법률적문제 발생하여
많은 고민의 시간을 보내었는데….

여하튼 많은 준비를 하고 계신다고 하니 다행입니다
좋은결과가 나오기 기대합니다.

글쓴이: 뭔개솔

뭔개솔 — Sat, 07 Dec 2024 09:34:48 +0000

너무쉽게의 응답. 단순하게 생각한 적 없는데요

글쓴이: 너무쉽게

너무쉽게 — Sat, 07 Dec 2024 08:58:08 +0000

병성감정과 부검은 전혀 별개인데
너무쉽게 생각하는듯 힙니다

병성감정은 질병감염여부 정도 알면되지만 부검은 병성감정이외에도
여러가지 요소 조사하여 가해자 찾아내어 형사처벌판단에 관련 자료를
제공하는것으로 고려해야 할사항이 너무 많은데 너무 단순하게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글쓴이: ㅇㅇ

ㅇㅇ — Sat, 07 Dec 2024 05:42:15 +0000

진주맨의 응답. 컨셉 풀어라

글쓴이: Mathew

Mathew — Sat, 07 Dec 2024 05:23:00 +0000

진주맨의 응답. I am agree with you who tell the truth.

글쓴이: 진주맨

진주맨 — Fri, 06 Dec 2024 22:27:48 +0000

기사내용과 별개로 “수의법의” 너무 짜치는것같아요.
법수의학이라고 하면 안되나요?

글쓴이: 에휴

에휴 — Thu, 05 Dec 2024 14:54:11 +0000

수의직 공무원 일만 하나 더 늘었네?? 수사기관 끼었으니 법적으로 머리아픈 일은 더 많아질꺼고… 이 놈의 짐승판은 도대체가 뭐 나아지는거 하나 없이 할 일만 더 많아지냐?

글쓴이: Mathew

Mathew — Thu, 05 Dec 2024 11:40:32 +0000

I could explain the materials for articles but the things that are important would be eventually up to you whom the superior appoints when you have your duty that is decided by the law.

글쓴이: Mathew

Mathew — Thu, 05 Dec 2024 11:35:35 +0000

Whatever you do baby you must keep your attention camly by the rules which are subject to attractionate it in the end.

글쓴이: 재판

재판 — Thu, 05 Dec 2024 11:09:53 +0000

부검 후 재판 있으면 증언하러 가야 하는데………..담당공무원 …..
지자체 업무 중 직접 재판에 영향을 미치는 업무를 하는것은 처음인듯,,,,
그리고 업무의 독립성 문제도 생각 해보아야 할 듯

사람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안하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서 하는데…. 그것도 소속이 경찰이 아닌 행안부 소속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