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전문수의사 제도 도입안 3종 제시 ‘총괄조직 두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 /news/policy/231834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Wed, 25 Dec 2024 04:26:1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illiiiililililil /news/policy/231834#comment-101809 Wed, 25 Dec 2024 04:26:14 +0000 /?p=231834#comment-101809 illiiiililililil의 응답.

ㅋㅋㅋ 석사뿐만 아니라 박사도 마찬가지죠. 둘 다 레지던시 정식과정 안 거친거는 맞으니깐. 박사들 어떻게 박사 따는지 한번 검증해볼까요? 박사나 원장 능력 그거 누가 평가하는건가요? 자기들끼리 평가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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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켜보겠습니다 /news/policy/231834#comment-101780 Mon, 23 Dec 2024 10:49:43 +0000 /?p=231834#comment-101780 “신뢰성이 없는 제도는 의미가 없다는 것이 이번 연구 설문조사에서도 확인됐다”면서 “제로베이스에서 원칙에 맞게 다시 시작해야 한다”
임상·교육·연구 역량을 가늠할 객관적 자료도 부족한데 가령 교수라는 이유만으로 (설립 혹은 인정) 전문의 자격을 주었다면 인정할 수는 없는 것이라며 “교수냐 아니냐를 떠나 임상·연구·교육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후배 전문의를 키울 역량이 있는지를 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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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왈왈왈 /news/policy/231834#comment-101761 Sat, 21 Dec 2024 11:31:03 +0000 /?p=231834#comment-101761 6년 동안 똘똘한 애들 데리고한게 문답식으로 딴 면허증 하나 쥐어준게 다죠. 체계적인 교육과정이 있었나요? 2년 허송세월 날려먹게 만들어두고 전문의?? ㅋㅋㅋㅋㅋㅋ 전문의 하기위한 케이스 수는 맞출수 있나요?? 그들만의 리그 한다고 시장파이가 커지나요? 약싸개나 동물단체 정치인들 건들이면 찍소리도 못하고 아가리 봉인 하시고 그때만 바쁘시죠? ㅋㅋㅋㅋㅋㅋㅋㅋ 많이 하세요 이러니까 개OO따개 소리 듣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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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도 낙농전문의 /news/policy/231834#comment-101686 Wed, 18 Dec 2024 09:01:30 +0000 /?p=231834#comment-101686 내년부터 명함에 낙농전문수의사 0 0 0 …….. 평균수명 십수년 기생기호다산동물 전문의 = 진료고도화 = 진료비폭탄 보호자 두번다시 안키워 진료 수의사 보호자 둘 다 웃을 수 없음. 축산인이 의료 인의흉내 그만해라. 도를 넘으면 밥그릇 통체로 도독질 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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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초밥왕 /news/policy/231834#comment-101684 Wed, 18 Dec 2024 08:24:39 +0000 /?p=231834#comment-101684 정식전문의제도를 도입한다고해도, 다시 해당 residency program을 모든 10개 대학병원에서 시작하게되면 대학원 박사과정 + 전문의 겸하기 루트로 현재와 달라질 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문의를 양성할 수 있는 인프라, 환자 수가 되는 누구나 인정할 수 있는 객관적인 지표를 가진 대학병원에서만이 전문의를 양성, 배출 할 수 있도록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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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로칼 /news/policy/231834#comment-101677 Wed, 18 Dec 2024 04:54:36 +0000 /?p=231834#comment-101677 illiiiililililil의 응답.

전문수의사에서 제일중요한건 능력이있어야되는데 능력있는 원장, 박사를 왜 제껴? 기존에 ‘교육과정’을 밟자 않은 사람은 빠지라고 하는데…그 교육과정이 무엇인지? 케이스도 몇 없는 석사과정 말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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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다리 /news/policy/231834#comment-101650 Wed, 18 Dec 2024 03:24:48 +0000 /?p=231834#comment-101650 사다리걷어차기 오지네 . 작은 파이 크게 먹으려니 생기는 부작용. 학교교육과정부터 손보고, 수의사 면허보유자들에게도 공정한 기회 부여해라.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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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 /news/policy/231834#comment-101619 Tue, 17 Dec 2024 11:55:13 +0000 /?p=231834#comment-101619 무조건 3안의 응답.

동의하는 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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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무조건 3안 /news/policy/231834#comment-101613 Tue, 17 Dec 2024 10:53:15 +0000 /?p=231834#comment-101613 이번 외과 선정된거보면 기가찹니다 ㅋㅋ 그냥 다 처음부터 시험으로 시작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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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illiiiililililil /news/policy/231834#comment-101602 Tue, 17 Dec 2024 06:32:08 +0000 /?p=231834#comment-101602 ㅋㅋㅋ 학교에서 트레이닝 못하는 곳도 많긴한데 로컬원장들이 자리달라고 하는것도 역겹. 그냥 학교 교수지도하에 케이스 컨트롤 되고 퀄리티되는 곳에서만 하면 됨. 함량 미달 교수, 지역병원 원장 박사들 다 배제시키고 ㅋㅋㅋ능력있더라도 기존에 교육과정을 밟지 않는 사람들은 빠져주세요. 정식과정에서 정식교육 받고 정식으로 시험 쳐서 나오는 소수인원들에게 주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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