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기고] 동물의료전달체계 구축은 시급한 과제다 /news/policy/237567 소통하는 수의사 신문 데일리벳 Sat, 22 Feb 2025 09:30:44 +0000 hourly 1 https://wordpress.org/?v=6.4.5 글쓴이: 근데 /news/policy/237567#comment-103506 Sat, 22 Feb 2025 09:30:44 +0000 /?p=237567#comment-103506 ㅇㅇ의 응답.

의사는 전문의라 하면 내부적 외부적 공히 전문성을 인정받지만 ㅋ 수의사들은 개나소나 규모 키우고 2차 운운하는 상황 아님? 수의외과전문의? 그거 자기들끼리 해먹는거 한국 밖에 나가면 누가 인정해주는데? 내과는 그나마 자기가 공부하는 정도에 따라 가능할 수 있지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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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ㅋ /news/policy/237567#comment-103490 Fri, 21 Feb 2025 14:33:49 +0000 /?p=237567#comment-103490 ㅇㅇ의 응답.

의사도 자본으로 규모크게하면 2차 3차 되는거긴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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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ㅇ /news/policy/237567#comment-103484 Fri, 21 Feb 2025 10:36:45 +0000 /?p=237567#comment-103484 자본으로 규모 크게 하고 고가 장비 들이면 그게 2차 병원이 되고 3차 병원이 되는건가? 그럼 2차 이상은 백신 중성화 수술 간단한 외이도염 같은 건 받지 말아야겠지만 그럴리가 없지 ㅋㅋㅋㅋ 그리고 지금 체계에서 많이 공부한 1인 원장이 소위 센터병원들보다 실력 월등한 경우도 많음 진짜 가진놈이 더 먹겠다는 심보로밖에 해석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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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필요없는정책 /news/policy/237567#comment-103464 Fri, 21 Feb 2025 03:35:56 +0000 /?p=237567#comment-103464 소비자의 측면에서 질병의 경중은 누가, 어떤 기준으로 나누나요? 로컬병원으로 가서 진료비가 싸게 나오면 가벼운 질병인가요?
대한수의사회는 일반적인 수의사와 전문적인 수의사를 구분하는 기준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일하는 병원의 규모? 임상경력? 진료건수? 학위? 인지도?

시장의 문제는 시장이 해결하게 두면 됩니다. 정부기관도 아니면서 시장에 개입하려고 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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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장 /news/policy/237567#comment-103460 Fri, 21 Feb 2025 02:49:30 +0000 /?p=237567#comment-103460 수고많습니다. 의 응답.

읽을수록 명언이네요. 감사합니다. 귀하의 문장력 우리 동편 병원 보호자들과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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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장 /news/policy/237567#comment-103459 Fri, 21 Feb 2025 02:32:45 +0000 /?p=237567#comment-103459 수고많습니다. 의 응답.

내부의 적이 허주형 회장인 것을 아직도 모르는 한심한 인사. 수의사랍시고 익명 뒤에 숨어 쓰는 단어가 관종, 적, 타도ㅋ 임상 역사 상 대한수의사회가 한 발자국이라도 전진한 전례가 있었단 말인가요? 꿈 깨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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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수고많습니다. /news/policy/237567#comment-103457 Fri, 21 Feb 2025 01:09:17 +0000 /?p=237567#comment-103457 우리내부의 관종적인 인물을 배제하고, 수의사의 권익쟁취를 위해 내부의적과 외부의적을 모두 타도하고 앞으로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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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ㅇ /news/policy/237567#comment-103443 Thu, 20 Feb 2025 14:50:31 +0000 /?p=237567#comment-103443 추장의 응답.

역시 동물의 편에 서계신 동편원장님 지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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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추장 /news/policy/237567#comment-103442 Thu, 20 Feb 2025 13:53:23 +0000 /?p=237567#comment-103442 지금까지 음성적으로 대형 병원, 네임드 수의사 위주로 기득권 사다리 지키기만 철저히 앞장서 왔으면서, 이들의 후원으로 NO 불황 철밥통 유지해 온 대한수의사회가 이제는 대놓고 1차, 2차 갈라치기 시전ㅋㅋㅋ. 동물 의료 체계 망가뜨린 당사자들이 해법이랍시고 또 혹세무민, 또 속아 넘어가는 한심한 수의사들. 대한수의사회 회장 이하 임원들, 허위 사실로 개인 1차 병원 동편원장 무고하고, 악성 민원으로 악랄하게 괴롭힌 이유, 사과 및 해명 좀 해주세요. 당신들은 소통한다면서 왜 전화 조차 안 받아요?? 무능을 넘어 적폐, 퇴폐, 악성 종양 조직 대한수의사회 즉각 해체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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