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직렬 뽑으면 본인들이 이득이 되면 하겠다고하고 본인들이 피해가 발생된다고 생각하면 수의사가 아니라서 못하겠다라고 말하는 식으로 빠져나가는 데,

이럴 수록 수의직렬에만 남들이 기피하는 업무가 모이게 되고,

더더욱 기피현상이 급가속화 되는 겁니다.

과거에는 지방공무원에서 검본으로 이동하는 사람이 많았다면,

오늘날에는 왜 검본에서 자꾸 지방직공무원으로 빠져나가는 지 고려해보세요.

학제로 비교하지마세요
비참해 집니다.

약사야 사람이 주로 대상으로 일하니 당연히, 필수라고 생각하고

수의사야 주로 동물을 대상으로 하니 중요도 낮고
그리고 국가조차 수의학적인 진료의 필요성을 아무나 할 수 있는 일
이라 생각 하니 이런 결과가 나옵니다

왜 자꾸 의사를 끌고와서 엄한 수의사 욕먹이는지.. 의사랑 비교 좀 하지마세요. 다른 직업입니다.

그렇구나 없어도 되는 수의사구나….능지처참